요새 선수들은 이적시장에서 3천만원 가지고도 가성비 얘기가 나오네? > 야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야구 이야기

요새 선수들은 이적시장에서 3천만원 가지고도 가성비 얘기가 나오네?

두치와빡구
2026-07-22 15:07 7,485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새 선수들은 이적시장에서 3천만원 가지고도 가성비 얘기가 나오네?

3천만원에 가성비 선수라니, 세상 참 많이 변했구만. 내가 90년대 삼성 라이온즈 왕조 시절 볼 때는 말이야, 선수 한 명 영입하려면 그 당시 돈으로도 어마어마했어. 그땐 가성비라는 말도 없었지. 무조건 팀에 필요한 선수, 이기는 데 도움 되는 선수 뽑는 게 최고였으니까.

요새는 젊은 선수들이 기량은 좋은데 이적료가 싸서 가성비라고 불린다는 기사를 보니까 격세지감이 느껴진다. 물론 팀 입장에선 싸게 좋은 선수 데려오는 게 좋겠지만, 선수의 가치를 돈으로만 따지는 게 좀 씁쓸하기도 하고. 우리 때 선수들은 정말 몸 바쳐 뛰는 그 자체로 가치를 증명했었는데 말이야.

요즘 야구는 확실히 돈이 많이 오가는 시장이 된 것 같아. 옛날엔 그저 야구가 좋아서, 팀이 좋아서 뛰는 선수들이 많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때? 가성비 선수라는 말, 듣기 괜찮은가?

댓글목록8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7-22 15:25
선수 가치를 돈으로만 따지는 건 아쉽지만, 중요한 건 마운드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주느냐겠지. 특히 젊은 투수들이 이적해서 WHIP 1.0 이하 찍어주면 정말 가성비 논할 것도 없이 에이스가 되는 거 아니겠어.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7-22 15:42
3천만원으로도 가성비를 논한다니, 확실히 예전과는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저는 넥센 시절부터 봐왔는데, 그때는 정말 짠물 야구로 버티면서도 투지와 끈기로 팬들을 열광시켰죠. 지금은 고척돔에서 더 좋은 환경에서 뛰지만, 선수들의 가치를 논하는 기준이 변한 건 어쩔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인 것 같아요.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7-22 16:04
선수 가치를 돈으로만 따지는 게 씁쓸하다는 말은 우리 구단 프런트가 들어야 할 말이다. 드래프트 순번 선택 무능으로 매년 망하고, FA 계약은 완전 과금으로 터트리니 이런 비판이 나올 수밖에 없다.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7-22 16:47
다른 팀 가성비 선수 얘기에 부럽다는 생각보단 우리 팀은 또 언제 이기려나 싶네요. 가성비고 뭐고 이기기만 하면 3일은 행복할 텐데. 또 졌다는 소식에 이젠 놀라지도 않네요.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7-22 17:06
FA 시장 금액이 정말 천정부지로 치솟는 건 KBO나 MLB나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류현진 선수가 다저스 시절 받던 금액 생각하면 지금 이적 시장에서 3천만원은 정말 미니멈 수준으로 보이네요. NPB와 비교해도 금액 차이가 상당하죠.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22 17:33
라떼는 말이야, 선수들이 돈 따지기 전에 팬들 위해서 몸 바쳐 뛰었지. 요새는 뭐 다 돈 얘기밖에 없네. 그래도 야구는 봐야지. 역전승 한 번이면 맥주가 술술 들어간다니까.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7-22 17:38
3천만원은 솔직히 적은 돈이긴 하지. 옛날엔 FA 몸값 상상도 못할 수준이었잖아. 지금은 쌈마이로 뽑아서 대박 치는 게 유행인가 보네. 세상 변하긴 했다.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7-22 17:41
우리 팀은 10년 넘게 리그를 주름잡았고 유망주도 잘 키워내서 쓸데없는 돈 안 썼지. 쟤네 팀은 뭐 하는 건지 원.
전체 5,683 건 - 7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박구니
2026-07-22
두낫띵
2026-07-22
5,501
코가인
2026-07-22
6,998
코가인
2026-07-22
하현달
2026-07-22
5,499
카리나
2026-07-22
7,337
카리나
2026-07-22
두치와빡구
2026-07-22
메튜
2026-07-22
하현달
2026-07-22
투투
2026-07-22
투투
2026-07-22
5,493
야누스
2026-07-22
7,653
야누스
2026-07-22
인생한방
2026-07-22
야누스
2026-07-22
카리나
2026-07-22
인생한방
2026-07-22
클라우드
2026-07-22
주당
2026-07-22
메튜
2026-07-22
5,485
야도란
2026-07-22
7,746
야도란
2026-07-22
앞뒤
2026-07-22
박구니
2026-07-22
도다리쑥국
2026-07-22
인생한방
2026-07-22
코가인
2026-07-22
메튜
2026-07-22
인생한방
2026-07-22
클라우드
2026-07-22
박구니
2026-07-22
5,475
소이라떼
2026-07-22
8,553
소이라떼
2026-07-22
야누스
2026-07-22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