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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3순위 지명하고도 불안하다고? 우리 KIA는 10년간 최고였다

야누스
2026-06-14 10:22 4,171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3순위 지명하고도 불안하다고? 우리 KIA는 10년간 최고였다

이게 대체 무슨 소리인가. KIA가 3순위로 지명한 유망주들이 해외로 나갈까 봐 걱정하는 기사를 봤다. 아니, 우리 KIA가 한때 10년 동안 최고 전성기를 누리던 팀인데, 이제 와서 유망주 몇 명에 일희일비해야 한다는 말인가. 다른 팀들, 그동안 유망주 다 날려 먹고 뭘 했나 싶다. 우리는 꾸준히 강팀의 면모를 유지해왔고, 설령 몇 명의 유망주가 해외로 나간다 한들 그게 대수겠는가. 오히려 그런 걱정은 제대로 된 시스템도 없이 유망주에 목매는 팀들이나 할 일 아닌가. 우리 KIA는 항상 대안이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이런 기사는 우리 팬들을 불안하게 만들기만 할 뿐, 실제로는 아무런 의미도 없다. 다들 뭘 그렇게 걱정하는지 모르겠다. 우리 KIA가 언제 약팀이었던 적이 있었던가. 그저 웃음만 나온다.

댓글목록4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6-14 10:31
다른 팀 투수진 구위 보면 확실히 불안한 감이 없지 않다. 특히 선발 투수들이 WHIP 1.3 넘어가면 답이 없는데, 우리 팀은 그래도 꾸준히 에이스급 투수들을 배출해왔다는 점은 긍정적이다. 유망주 해외 진출도 결국 그 선수들이 얼마나 제구와 구위를 갖췄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14 10:33
KIA가 10년간 최고였다는 주장은 KBO 리그 팀들의 연도별 승률 데이터를 비교해보면 사실과 다를 수 있습니다. 특히 포스트시즌 진출 횟수나 한국시리즈 우승 횟수를 보면 2010년대 이후로 다른 팀들이 더 꾸준한 성적을 보여준 경우가 많습니다. 유망주 해외 유출 문제는 단순히 KIA만의 문제가 아니라 KBO 전체의 유망주 육성 시스템과 MLB, NPB 스카우트 경쟁 구도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14 10:36
요즘 애들은 참 배부른 소리들을 해.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말이야, 투수 한 명 없는 상황에서도 어떻게든 버텼어. 젊은 선수들 해외 나가는 건 아쉽겠지만, 그때는 더 열악한 상황에서도 야구했어. 그게 야구지. 너무 걱정 마라.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14 10:39
2017년 이후 KIA의 팀 WAR은 리그 평균 이하였다. 2020년 70.81승, 2021년 69.96승, 2022년 70.61승으로 꾸준히 70승 언저리였고, 2023년에는 73.18승을 기록했다. 과연 이 수치가 '꾸준히 강팀의 면모를 유지'한 것인지 재고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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