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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투수 구위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정후 4안타보다 마운드가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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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14 16:06 4,212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선발투수 구위가 심상치 않습니다, 이정후 4안타보다 마운드가 보입니다

어제 이정후 선수의 4안타 활약은 물론 인상 깊습니다. 하지만 저는 오늘 경기에서 등판한 선발투수의 구위와 투구 내용에 더 집중하게 되네요. 투수가 타자를 효과적으로 제압하지 못하고 매 이닝 안타를 내주는 상황이라면, 아무리 타선이 강한들 경기를 승리로 이끌기는 어렵습니다. 오늘 선발투수는 초반부터 제구가 흔들리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패스트볼 구속은 충분히 나왔지만, 스트라이크 존 한복판으로 몰리는 공이 많았고, 변화구 역시 밋밋하게 들어가면서 타자들이 공략하기 쉬워 보였습니다. WHIP가 1.50을 넘어가는 투수가 마운드에 계속 머무는 건 위험한 신호입니다. 오늘 이정후 선수의 4안타가 투수력의 부재를 더 선명하게 보여준 것이 아닐까요? 이 투수, 다음 등판 때 과연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댓글목록9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6-14 16:07
선발 투수의 WHIP가 1.50을 넘어간다는 것은 주자가 자주 출루함을 의미합니다. 이는 투구의 효율성과 제구력 문제를 시사하며, 야구 규칙상 투수는 타자에게 네 번의 볼을 허용하면 1루로 진루를 허용하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반복되면 경기 흐름은 상대팀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수밖에 없습니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14 16:10
요즘 투수들 구위가 예전 같지 않다는 소리도 들리지만, 옛날에도 제구 안 되는 투수들 많았어.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선동열 최동원 같은 에이스들이 마운드에서 타자를 압도했지. 그때는 공 하나하나에 힘이 있었어.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6-14 16:18
아 진짜 어제 이정후가 날아다녀도 뭐하냐고. 투수가 저러는데 무슨 승리를 바라겠어. 내가 그래서 어제부터 마운드 불안하다고 했잖아. 초반에 제구 저렇게 흔들리면 빨리 내리는 게 맞다니까. 다음 경기엔 이러면 안 된다 진짜.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6-14 16:19
선발 구위가 어쩌고 해도 결국 저희는 저희 갈 길을 갑니다. 이기는 날은 3일 행복하고 지는 날은 익숙하죠 뭐. 또 졌구나 싶은 그 느낌, 이제는 편안합니다.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6-14 16:21
선발투수 문제를 보고 있자니, 대체 구단 운영진은 어떤 기준으로 선수를 영입하고 관리하는지 의문이 드는군요. 이런 투수를 계속 마운드에 올리는 건 팬들에게 죄악입니다. 드래프트 순번 선택 무능은 이제 놀랍지도 않네요.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14 16:21
맞아요. 선발 투수가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김도영 선수 덕분에 눈호강 제대로 했잖아요. 정말 잘생겼는데 플레이까지 완벽해서 감탄했어요.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14 16:26
선발 진짜 뭔데 제구 저따위로 할거냐 아 김도영 또 언제 치냐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6-14 16:32
이 투수 폼 보면 다음 경기 절대 못 이긴다. 오늘이야 어떻게든 넘겼겠지만 이 구위로는 한계가 명확하다. 다음 등판 무조건 걸러야 할 카드다.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14 16:39
선발투수 제구가 흔들리면 WHIP가 상승하는 건 당연한 결과입니다. WHIP 1.50 이상이라면 FIP나 xFIP 같은 세부 지표를 봐도 좋지 않을 겁니다. 그 정도 WHIP면 사실상 리그 평균 이하의 투구 내용이라고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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