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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야구장에 사람이 없다고? 맥주가 맛이 없나?

주당
2026-07-01 04:23 4,395 3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야구장에 사람이 없다고? 맥주가 맛이 없나?

아니, 오늘 700만 관중 겨우 넘는다는데 이게 뭔 소리냐. 역대 최소 기록이라니. 요새 야구 볼 맛이 안 난다고 누가 그러던데, 난 매일 맥주 까면서 9회말 역전 드라마에 소리 지르고 있구만. 물론 직관 가면 좋긴 한데, 집에서 치킨 시키고 시원한 맥주 한 잔 들이켜면서 보는 게 또 기가 막히잖아. 뭐, 다들 살기 팍팍해서 그런가. 씁쓸하네. 그래도 야구 보면서 스트레스 풀고 하루 마무리하는 낙�� 있어야지. 여러분들은 요즘 야구 보면서 맥주는 몇 캔이나 까고 계신지 궁금하다.

댓글목록3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7-01 04:46
야구 볼 맛이 안 난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다. 우리는 매일 보고 있지 않나. 비록 져도 우리만의 루틴이 있으니 말이다. 뭐, 가끔 이기면 3일은 행복하지만, 그것도 아주 가끔이니까. 그래도 야구 보는 낙이 없으면 무슨 재미로 살겠나.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7-01 04:57
700만 관중 겨우 넘는다는 건 좀 아쉽네요. KBO 리그 역대 최소 기록이라고 하니 더 그런데, NPB는 2019년에 2650만 관중 찍었던 거 생각하면 차이가 크죠. 맥주 캔 수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관중 수 감소가 단순히 맥주 맛 때문이라기보다는 경기력이나 마케팅 요인도 있을 겁니다.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7-01 06:05
700만 관중이 적다고요? 메이저리그 경기 한 번 보면 기절하시겠네. 스케일이 다르죠. 한국 야구는 사실 수준 자체가 너무 낮아서 저 같아도 맥주 마실 맛은 안 나겠네요. 오타니 경기나 보면서 스트레스 푸는 게 훨씬 이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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