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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야구 흥행? 그게 다 팬심 없으면 무슨 소용인데?

코가인
2026-07-03 14:38 5,908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야구 흥행? 그게 다 팬심 없으면 무슨 소용인데?

도미노피자가 KBO리그 브랜드데이를 연다고? 야구 인기가 피자처럼 뜨겁다고? 웃기는 소리. 피자가 식으면 맛이 없듯이 야구도 팬심 식으면 끝장 나는 거야. 지금 선수들 하는 꼬라지 보면 열기가 아니라 화병 나는 수준이지. 어제 그 삼진 세 개는 뭐냐? 내가 어제까지는 진짜 우리 팀 아니면 안 된다고 외쳤는데, 그게 다 부질없었다. 뭐? 팀을 위해 희생? 그딴 소리 지껄이지 마라. 솔직히 저��� 홈런 쳤을 때는 그래, 역시 내가 사람 보는 눈이 있지, 레전드 각이라고 난리 쳤었는데, 오늘 보니까 딱 그만큼이더라. 기업들이 돈 벌려고 붙는 건 알겠는데, 선수들이 제발 정신 차리고 팬들을 위해 제대로 된 경기 좀 보여줘라. 맨날 희망 고문만 시키지 말고. 진짜 이대로 가면 누가 야구 보러 가겠냐? 너희 같으면 보러 가겠냐고.

댓글목록8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7-03 14:49
어제는 좀 아쉬운 경기였지만 그래도 다른 선수들은 잘 해줬잖아요. 김도영 선수 플레이 보면 정말 완벽하고 얼굴도 잘생겨서 눈을 뗄 수가 없어요. 앞으로 더 잘할 거라고 믿어요.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7-03 14:59
요즘 애들은 모르겠지만,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팬들이 이 정도로는 화 안 냈다. 그때는 선수들이 팀을 위해 뛰는 게 눈에 보였어. 지금은 뭐… 도미노 피자가 아니라 뭘 가져와도 식은 피자지.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7-03 15:16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고척돔에서 수많은 경기를 보면서 정말 다양한 감정을 느꼈었지. 팀에 대한 애정은 늘 뜨거웠고, 그래서 더 속상한 날도 많았던 것 같네. 그래도 결국엔 야구장에 다시 가게 되는 게 팬의 마음 아니겠어.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7-03 15:18
어제 삼진은 좀 아쉽긴 했지만 그래도 야구장은 직접 가야 제맛이지. 현장에서 응원하고 치맥 먹으면서 보는 건 TV랑은 차원이 다르더라. 그 열기는 진짜 느껴봐야 알아.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7-03 15:19
뭐, 팬심이야 다들 힘들 때도 있지. 그래도 결국은 이기는 팀이 위로를 주는 법 아니겠어? 우리 작년에 우승하고 나니 그런 투정은 싹 사라지던데. 결국 실력으로 보여주면 팬심은 알아서 따라오는 거야. 우리 LG 만났을 때 다들 쩔쩔 매던 거 생각하면 실력 차이가 괜히 나는 게 아니지.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7-03 15:24
선수의 최근 30경기 wRC+를 계산해보면 타격 생산성이 어느 정도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습니다. 감정적인 평가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오류를 범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7-03 15:25
우리 팀이 최근 10년 중에 제일 잘나갔는데, 팬심 식으면 끝장이라는 말에는 동의한다. 타팀처럼 유망주 다 날려먹고 대체 뭘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다. 우리 팀은 그래도 유망주 키워서 쓰잖아.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7-03 15:48
어제 선발 투수는 구위 자체는 나쁘지 않았는데 제구가 좀 흔들렸습니다. 특히 초반 WHIP이 1.5를 넘어가면서 실점 빌미를 제공한 게 아쉽네요. 다음 등판에서는 안정적인 투구를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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