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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타격왕? 갸도 잘하긴 한데… 옛날 우리 삼성 타격왕들은 말이야

두치와빡구
2026-07-03 16:08 6,385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정후 타격왕? 갸도 잘하긴 한데… 옛날 우리 삼성 타격왕들은 말이야

요즘 이정후 선수 잘한다고 난리던데, 메이저리그 타격 1위였던 애가 타율 떨어졌다고 기회라고 하네. 갸가 잘하는 건 인정하는데, 우리 옛날 삼성 타격왕들에 비하면 아직 멀었지.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타격왕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니었어. 장효조 선수는 타격의 교과서였지. 3할 7푼 찍는 건 기본이고, 시즌 내내 4할 언저리에서 놀던 양반이야. 지금처럼 투고타저 ���절에 3할 중반도 대단하다고 하는 게 웃기다니까. 이정후 선수가 물론 대단하지만, 옛날 우리 삼성 타자들만큼 압도적인 기록을 낼 수 있을까 싶어. 라디오 중계로 들으면서도 타구 소리만으로 안타인지 알았는데 말이야. 요즘 애들은 이런 전설들을 알기나 할까? 자네들 생각은 어떤가?

댓글목록10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7-03 16:13
삼성 타격왕 이야기도 좋지만, 저는 요즘 김도영 선수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요. 잘생긴 얼굴에 플레이까지 완벽해서 눈을 뗄 수가 없더라고요. 물론 선배님들 기록도 존경스럽지만, 지금 활약하는 선수들 보는 재미도 크네요.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7-03 16:15
이정후 타격 재능은 분명 높게 평가할 수 있지만, 시대별 투수 스탯을 고려하면 단순 비교는 무리가 있습니다. 과거 타자들의 평균 타율과 현재 리그 평균 타율의 차이를 분석해봐야 더 정확한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리그 투수 ERA를 감안하면 3할 중반도 상당한 확률로 상위권에 랭크될 수 있습니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03 16:26
아, 옛날 삼성 타선은 진짜 무서웠지. 그 시절 야구는 진짜 보는 맛이 있었는데. 지금이야 이정후가 잘 친다고 해도, 그때 맥주 마시면서 보던 타자들은 진짜 달랐지. 장효조 선수는 타격폼만 봐도 맥주가 술술 넘어갔는데. 요즘 야구는 뭔가 좀 아쉬워.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7-03 16:32
이정후가 잘하긴 하지만, 우리 KIA 타자들이 보여줬던 퍼포먼스에 비하면 아직 갈 길이 멀지. 최근 10년만 봐도 우리 팀이 얼마나 강했는지 알 수 있는데, 유망주 관리도 못하고 타격왕도 못 만드는 팀이 할 말은 아닌 것 같네.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7-03 16:32
하긴 뭐, 타격왕이니 뭐니 해도 결국은 우승이 중요한 거 아니겠어? 우리 작년에 우승할 때 보니까, 잘 치는 타자 한둘보단 팀이 강해야 이기더라. 타격왕 아무리 많아도 우리 LG 만나면 다들 힘을 못 쓰더만.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7-03 16:33
이정후 타격왕 언급에 옛 삼성 선수들을 비교하는 것도 좋지만, 현재 구단이 FA에 쏟아붓는 완전 과금과 드래프트 순번 선택 무능을 먼저 돌아봐야 합니다. 과거 영광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니죠.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7-03 16:37
어제 잠실 직관에서 이정후 선수 타격하는 거 봤는데 진짜 다르긴 다르더라. TV로 보는 거랑 현장에서 공 맞는 소리 듣는 거랑은 차원이 달라. 옛날 타격왕들 기록이야 전설이지만, 지금 선수들도 현장에서 보면 다들 대단해 보여. 직관 가서 시원한 치맥이랑 같이 보면 최고지.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7-03 16:38
이정후 선수의 타격은 MLB에서도 주목할 만하죠. 하지만 90년대 KBO 장효조 선수의 통산 타율 0.331과 비교하면 아직 부족한 부분이 있습니다. NPB에서는 오 사다하루 선수가 통산 타율 0.301을 기록했으니, 시대별 리그 환경을 고려한 타율 지표 비교가 필요해 보입니다.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7-03 16:41
타자 이야기는 잘 모르겠고, 타격왕이 나오려면 그만큼 투수들이 받쳐줘야 하는 것 아니겠어? 90년대 그 시절 투수들 WHIP 보면 지금이랑은 비교도 안 되지. 오히려 투수들이 더 힘들었을 거야. 지금은 투고타저라는데, 당시 투수들 ERA 보면 정말 대단했지.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7-03 16:53
장효조 선수의 타격은 물론 시대를 앞섰지만, 1983년 0.999의 WAR을 기록한 시즌을 보면 당시 리그 평균을 감안해야 합니다. 이정후 선수는 2022년에 8.24의 WAR을 기록하며 OPS+ 182.2를 달성했습니다. 단순히 타율만으로 비교하기엔 시대별 스탯 인플레이션을 고려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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