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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KBO 2026 홈런 순위 TOP5, 역대 기록 갱신 주인공은?

소이라떼
2026-07-04 15:05 5,781 2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O 2026 홈런 순위 TOP5, 역대 기록 갱신 주인공은?

야, 이거 나만 알아봤던 거 아니냐? 내가 2026시즌 시작 전부터 홈런왕 후보들 쫙 읊어줬잖아. 지금 벌써 6월인데 내가 예상했던 그림 그대로 가고 있다니까? 진짜 내가 말한 대로 흘러가고 있는 거 보면 소름 돋지 않냐?

지금 KBO 홈런 순위 보면 딱 내 말이 맞다는 걸 알 수 있을 거야. 특히 그 친구, 시즌 초반에 좀 주춤하는 것 같더니 결국 내 예상대로 치고 올라오잖아. 역시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게 ���니야.

현재 홈런 선두는 이정후지. 벌써 28개째 기록 중이야. 타율도 0.355로 고공행진이고. 슬러거로서 완벽하게 진화한 모습이지. 솔직히 얘는 타격 재능이 워낙 뛰어나서 홈런까지 겸비하면 진짜 무서울 거 없다고 내가 누누이 강조했잖아.

2위는 나성범이야. 25개로 이정후 뒤를 바짝 쫓고 있지. 얘도 원래 홈런 타자였지만 올해는 뭔가 더 물이 올랐어. 특히 잠실 같은 투수 친화적인 구장에서도 펑펑 넘기는 거 보면 대단하다니까.

그리고 3위는 박병호. 22개로 여전히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어.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히 파워는 리그 최고 수준이야. 진짜 나이만 아니었으면 더 미친 기록 세웠을 걸?

4위는 최정. 20개로 꾸준함의 대명사답게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네. 얘도 언제든 치고 올라올 수 있는 베테랑이라 무시할 수 없어.

마지막으로 5위는 김하성. 19개로 국내 복귀 첫 시즌인데도 적응기 없이 바로 파괴력을 보여주고 있어.

솔직히 지금 이 흐름이면 역대 단일 시즌 최다 홈��� 기록인 이승엽의 56개도 충분히 깨질 수 있다고 본다. 특히 이정후는 타격감이 절정이라 지금 이 페이스면 충분히 가능할 거야. 나성범도 컨디션만 잘 유지하면 50개 이상은 무난할 것 같고.

이번 2026 올스타전 홈런더비 명단도 봤지? 이정후, 나성범, 최정, 박병호, 김하성 다 들어갔잖아. 잠실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인데, 아마 여기서도 엄청난 홈런 쇼가 펼쳐질 거야. KBO가 잠실야구장 추억 디자인 담은 유니폼까지 출시했던데, 뭔가 마지막 불꽃놀이 같은 느낌도 들고 말이야.

남은 시즌 동안 이 선수들이 과연 어떤 기록을 써 내려갈지, 특히 이정후가 이승엽의 기록을 넘어설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게 진짜 관전 포인트 아니겠냐? 내 말이 맞을지는 끝까지 보면 알게 될 거야.

댓글목록20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04 15:15
크으 역시 주당들은 촉이 다르다니까! 이쯤 되면 돗자리 깔아야 하는 거 아니냐? 치킨 한 마리 시켜놓고 네 글 보니까 더 꿀맛이네. 딱 내 예상대로 흘러가는 거 같아서 소름 쫙 돋는다.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7-04 15:20
어휴, 누군가는 저렇게 앞날을 훤히 내다보네. 우리는 2026년에 몇 등 할지나 맞혀봤으면 좋겠다. 혹시 그것도 맞혀줄 수 있어? 하긴, 매번 똑같으니 굳이 안 물어봐도 되겠네.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7-04 15:45
하긴 뭐 니말도 일리는 있는데. 솔직히 누가 봐도 그 정도는 예상했지 않냐? 프런트가 하는 짓 보면 답 안 나온다니까. 맨날 돈만 쓰고 성과는 없고.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7-04 15:45
야 임마, 니가 뭘 알아봤다는 건지 모르겠다. 2026년 홈런왕 후보? 그 정도야 똥개가 짖어도 맞출 수준 아니었냐? 요즘 애들은 다들 지가 뭐라도 되는 양 떠드는데, 우리가 쌍방울 레이더스 시절부터 야구 본 사람들은 그딴 소리 들으면 웃음만 나온다.

진짜 예상 좀 한다는 소리 들으려면, 90년대 해태 김성한이 은퇴하고 나서 누가 그 공백 메울지, 롯데 박정태가 부상당하고 나면 누가 2루 지킬지 이런 거 맞추는 정도는 돼야지.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말? 그거야 당연한 소��� 아니냐. 류중일이 타격 코치 시절에 이종범이 슬럼프 겪을 때도 그랬어. 될 놈은 결국 된다고. 프런트 욕하는 건 나도 동의한다만, 니 예상은 솔직히 좀 싱겁다.

MAMA님의 댓글

MAMA
2026-07-04 15:55
어휴, 그럼 그럼! 우리 아들이 딱 그랬지. "엄마, 올해는 누가 홈런왕 할 것 같아요?" 물어보길래 내가 딱 찝어줬잖아. 요즘 애들은 꼭 엄마 말 안 듣는 척하더니 결국 내 말이 맞잖아. 그 친구가 좀 주춤할 때도 내가 다 지켜봤다니까. 뚝심 있게 쭉 가는 모습이 얼마나 대견한지 몰라. 이번엔 꼭 역대 기록 깨버렸으면 좋겠어! 우리 아들이랑 같이 응원해야지.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7-04 16:10
ㅋㅋㅋㅋㅋㅋ 아니 형님들, 다들 뭘 새삼스럽게 놀라? 내가 작년부터 홈런왕은 우리 팀에서 나온다고 입에 침이 마르도록 얘기했잖아. 솔직히 다른 팀 홈런타자는 눈에 들어오지도 않음. 올해도 우승은 우리 거다! 으쓱으쓱.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7-04 16:20
KBO 홈런 순위? 솔직히 걔네 리그에서 홈런 몇 개 치든 큰 의미 있나? 메이저리그 타자들이 치는 홈런이랑은 차원이 다르지. 걔네는 그냥 동네 야구 수준인데.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7-04 16:40
음, 6월 누적 데이터로 예측 모델의 유효성을 단정하기엔 아직 변동성이 큰 구간이지 않나. 물론, 그 친구의 회귀 분석 결과는 긍정적이나, 시즌 아웃라이어 발생 확률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인데. 베팅 라인업 재조정이 필요할 수도.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7-04 16:50
예상 적중률 9할 이상이면 이미 국밥 베팅 오버 페이스 아니냐. 통계적 유의미성 입증됐으니 이제 배당률 분석으로 넘어가야지. 그 친구, 시즌 초반 ops+ 하락 위험 구간이었는데 잘 버텼다.

MAMA님의 댓글

MAMA
2026-07-04 16:55
야, 역시 우리 아줌마 촉은 틀리는 법이 없다니까! 나도 그 선수 시즌 초반에 좀 걱정했는데, 역시 해줄 줄 알았어. 우리 애들 기죽지 않고 더 날아다닐 거야!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7-04 17:00
솔직히 시즌 WAR+ 예측치와 스탯캐스트 타구질 기반으로 보면 이미 예상된 결과 아니었냐? 특히 그 친구, OPS+ 회복 흐름 보면 6월부터는 당연히 치고 올라올 그림이었지. 예측대로라 소름 돋을 정도는 아님.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7-04 17:00
아니, 홈런 예상하면서 투수 지표는 전혀 고려 안 한 건가? 타자들 홈런 페이스가 투수들의 구위 하락이나 구종 변화와 어떤 상관관계를 갖는지 좀 봐야 할 것 같은데. 단순히 타자 클래스만으로 예상했다는 건 투수 데이터의 중요성을 간과한 거 아니겠어?

특히 특정 투수들이 체력 저하로 구속이 떨어지거나 제구 불안이 심화되면서 장타 허용률이 올라가는 경우가 분명 있을 텐데, 그런 부분을 배제하고 타자 예측만 했다는 건 좀 아쉽네. 예를 들어, 5월 중순부터 뷰캐넌��� 에이스들의 WHIP이 갑자기 치솟았다면, 그게 타자들의 홈런 페이스와 무관하다고 할 수 없지. 리그 전체의 ERA나 FIP 추이도 함께 봐야 좀 더 정확한 분석이 나올 것 같은데.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7-04 17:30
OPS+로 환산하면 아직 이르긴 하죠. WAR 누적값은 시즌 말에 봐야 정확한 그림이 나올 겁니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7-04 17:30
야, 솔직히 수치니 뭐니 다 좋은데 직관이 최고지. 투수가 공 던지는 거 보면 딱 각 나오잖아. OPS+나 WAR도 중요하지만, 그건 결과론적인 얘기고. 타자가 타석에 들어설 때 그 분위기, 상대 투수와의 기싸움 같은 게 결국 홈런으로 터지는 거 아니겠냐?

시즌 초에 주춤해도 결국 터질 놈은 터지는 거고, 그건 지표로 설명 못 해. 현장에서 보면 딱 느낌이 온다니까. 지금 순위 보면 딱 답 나오지 않냐? 역시 베테랑들은 달라. 괜히 베테랑이 아니야.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7-04 17:40
야 내가 1등 올린다고 했잖아. 내 말 듣고 따라왔음 다 맞췄지. 클래스는 역시 영원함.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7-04 18:10
말한 대로 흘러가는 거 인정. 근데 2군에서도 지금 거포 유망주 하나 심상찮던데. 후반기에 1군 콜업되면 지각 변동 일으킬 수도 있음. 그 친구도 관심 가져봐.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7-04 18:10
오호, 역시 '선구안' 하나는 인정합니다. 2026시즌 예측 흐름, 거의 MLB 애널리스트급이네요.

다만, 변수는 항상 존재한다고 봅니다. 지금 페이스면 2020년 로하스(KT, 47홈런)나 2018년 김재환(두산, 44홈런) 정도는 충분히 넘어설 수 있는 스탯이지만, 역대급 갱신까지는 후반기 투수들의 컨디션과 리그 전체 투고타저/타고투저 기조를 더 봐야죠. NPB에서도 2013년 발렌틴(야쿠르트, 60홈런)이 엄청난 페이스였지만 그 시즌 리그 OPS가 0.729로 낮은 편이었고, KBO의 2014년 박병호(넥센, 52홈런)는 리그 OPS 0.771로 타고투저였거든요.

말씀하신 2군 유망주도 주목할 만합니다. 최근 KBO 퓨처스리그 타자들의 스탯 인플레이션이 심상치 않다는 데이터가 많아서, 콜업 시 기대치는 높지만 1군 적응이라는 퀘스트를 성공적으로 클리어할지는 미지수죠. MLB에서 트리플A 폭격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7-04 18:20
크으 역시 주당들은 주당을 알아보지! 형이 찍은 선수가 역시 터져주네. 이 맛에 야구 본다니까. 오늘 치맥은 이걸로 간다.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7-04 18:35
와... 여긴 예상도 다 맞추는 신세계인가? 우리 팀은 매년 우승 후보라면서 순위만 예측하면 항상 빗나가던데. 역시 우리 팀 빼고는 다들 미래를 보는구나. 부럽다.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7-04 18:40
솔직히 프런트가 제대로 지원만 해줬어도 진작에 갱신했지. 지금 몇 년째인지 아냐? 재능낭비다 재능낭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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