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새 외인? 요즘 애들은 모르지, 90년대 삼성 선발은 말이야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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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SSG 새 외인? 요즘 애들은 모르지, 90년대 삼성 선발은 말이야

두치와빡구
2026-06-15 06:26 5,186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SSG 새 외인? 요즘 애들은 모르지, 90년대 삼성 선발은 말이야

SSG에 새 외국인 투수가 온다고? 이름이 해치라던가. 뭐 요즘이야 외국인 선수들이 중요하지만,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국내 선수들로도 충분히 강했어. 기억나? 김성래, 강기웅, 류중일 같은 선수들이 타선을 이끌고, 마운드엔 성준, 김상엽 같은 에이스들이 버티고 있었잖아. 그때는 선발 투수가 10승은 기본이었고, 15승 이상 투수도 여럿 있었어. 요즘처럼 땜빵 선발이나 퀵후��는 상상도 못 했지. 해치도 잘 던지면 좋겠지만, 그때 그 시절 삼성 선발진 생각하면 뭔가 아쉽단 말이야. 다들 그때 삼성 야구 기억나?

댓글목록5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6-15 06:42
90년대 삼성 선발은 인정이지 10승은 기본 15승 우습게 하던 시절 ㅋㅋㅋ 요즘 퀵후크 당하면 난리날듯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6-15 06:55
하긴 옛날 야구가 낭만이 있긴 했지. 근데 뭐 이제는 우리 LG가 대세 아니겠나. 작년에 다 봤잖아. SSG도 우리 만나면 꼼짝 못 하더라.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15 07:22
90년대 삼성 선발진의 위용을 말씀하시니 흥미롭습니다. 당시 성준 투수의 90-93시즌 조정 평균자책점은 110대 후반에서 120대 초반을 유지했고, 김상엽 투수는 93년과 94년에 각각 14.28과 17.06의 fWAR을 기록하며 리그 최정상급 활약을 펼쳤습니다. ERA+ 기준으로도 상당한 수치였죠.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15 07:39
아이고 형님, 90년대 삼성 선발이면 그때 맥주 몇 캔 더 비웠는지 기억도 안 나네요. 그때는 진짜 선발투수 등판하면 한 캔은 그냥 사라졌죠. 요즘이야 퀵후크니 뭐니 해도 결국 이기는 팀이 최고 아니겠습니까? 그래도 그때 선발 생각하면 맥주 한 캔 더 따야겠네요.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6-15 07:42
과거 삼성의 강렬했던 선발진은 당시 경기 운영 방식과도 밀접합니다. 현재 KBO 규정 6.02(b)에서는 투수의 투구 제한에 대한 직접적인 규정은 없으나, 당시에는 투수 교체 기준과 관련된 암묵적인 관습이 더 강했던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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