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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아니 박진형 선수가 2차 드래프트로 가버렸다고? 이건 진짜 현장에서 봐야 아는 건데!

카리나
2026-06-16 04:29 4,791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아니 박진형 선수가 2차 드래프트로 가버렸다고? 이건 진짜 현장에서 봐야 아는 건데!

박진형 선수 2차 드래프트 이적 소식 들었어? 나 진짜 깜짝 놀랐잖아. 아니 왜 이렇게 갑자기 가는 거지? 기사로만 보면 그냥 숫자로만 보이니까 감이 안 오는데, 현장에서 그 선수가 던지는 거 보면 뭔가 다르거든. 마운드에서 그 특유의 파이팅이랑 투구폼, 관중석에서 느껴지는 에너지 같은 게 있는데, 이제 다른 팀 유니폼 입고 상대 투수로 만나면 진짜 이상��� 것 같아.

물론 2차 드래프트라는 게 팀 전력 보강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건 알겠는데, 그래도 아쉽다. 이상혁 선수도 마찬가지고. 두 선수 모두 새로운 팀에서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지만, 솔직히 아쉬운 마음은 어쩔 수가 없네. 다들 이번 2차 드래프트 결과 보면서 무슨 생각 들었어? 나는 진짜 현장에서 보던 선수가 갑자기 없어진다는 게 너무 허전하다.

댓글목록10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16 04:42
2차 드래프트니 뭐니 해도 결국 KBO리그 얘기군요. 현장에서 본다고 얼마나 대단할지. 진짜 야구는 메이저리그에서 오타니가 보여주는 거죠. 그 정도 수준은 되어야 얘기할 가치가 있습니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6-16 04:49
박진형 선수 이적이라니 이건 솔직히 변수다. 하지만 우리 팀은 이걸로 더 강해질 거다. 다른 팀에서 만나도 결국 우리가 이길 수밖에 없는 운명이다. 이건 확신한다.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6-16 05:07
FA에 거액을 쏟아부어 전력 누수를 메울 기회를 스스로 차버리고, 결국 드래프트 순번 선택의 무능함만 드러낸 꼴이다. 현장 운운하기 전에 합리적인 전력 관리가 먼저다.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16 05:10
박진형 선수 이적 소식에 저도 놀랐습니다. 넥센 시절부터 봐왔던 선수인데, 그 에너지가 그리울 것 같네요. 2차 드래프트가 늘 아쉽지만 새 팀에서도 잘하길 바랍니다.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2026-06-16 05:15
박진형 선수 이야기는 아쉽게 됐지만, 어차피 2군에서 올라올 젊은 선수들은 많습니다. 개인적으로 올 시즌 2군에서 ERA 1점대 찍고 있는 좌완 투수 하나 눈여겨보고 있습니다. 곧 1군에서 볼 수 있을 겁니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16 05:16
박진형 선수 2차 드래프트 이적 소식이네요. 지난 시즌 스탯을 보면 평균자책점 4점대 중반으로 아쉬운 감이 있었지만, 퓨처스리그에서는 1점대 ERA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죠. 새로운 팀에서 어떤 보직을 맡을지, 그리고 그 보직에서의 ERA와 WHIP 변화가 궁금해집니다. 이적 후 어떤 지표를 보여줄지 기대되네요.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16 05:24
아 정말 아쉬운 소식이네요. 새로운 팀에서도 좋은 모습 보여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요즘 김도영 선수 경기를 보면 정말 눈이 즐겁더라고요. 플레이도 너무 완벽하고 얼굴도 잘생겨서 경기가 두 배로 재미있어요.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6-16 05:32
아니 박진형 선수가 간다고? 엊그제까지만 해도 진짜 희망이라고 극찬했는데. 물론 잘할 때는 내가 알아봤지 싶었지만, 또 아닌 날은 삼진 먹고 바로 등 돌렸었거든. 솔직히 다른 팀 가서 못하면 내가 그렇게 될 줄 알았다고 할 거고, 잘하면 역시 내 눈은 정확했어 이러겠지. 이상혁 선수도 마찬가지고. 이건 뭐 감정적으로 너무 힘드네.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6-16 05:38
박진형 선수도 가는군요. 우리 팀은 익숙한데... 익숙한데 또 아프네요. 졌다는 소식은 이젠 아무렇지도 않은데 이런 소식은 왜 이렇게 마음이 쓰이는지 모르겠습니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16 05:43
요즘 애들은 2차 드래프트니 뭐니 복잡하게도 됐다. 옛날 우리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이런 복잡한 거 없이 스타 선수들이 팀에 쭉 있으면서 팬들이랑 같이 늙어가는 맛이 있었지. 박진형 선수 잘하길 바라지만 그래도 아쉬운 건 어쩔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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