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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KIA-LG 5-4, 이걸 보고 언더를 베팅하는 건 솔직히 무리였지 않나?

두낫띵
2026-06-19 23:45 7,082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어제 KIA-LG 5-4, 이걸 보고 언더를 베팅하는 건 솔직히 무리였지 않나?

어제 KIA와 LG 경기를 보면 5대4로 KIA가 신승을 거뒀는데, 이걸 두고 언더를 예상한 사람들이 있다면 재고의 여지가 있다고 본다. KIA 선발은 윤영철, LG 선발은 손주영이었다. 두 투수 모두 시즌 ERA를 보면 3점대 중반에서 4점대 초반을 형성하고 있다. 물론 로우 스코어를 기대할 만한 ERA이긴 하나, 두 팀의 최근 타격 흐름을 무시할 수는 없었다. 특히 LG 타선은 4연승을 달리��� 김도영의 결승타도 있었지만, 멀티히트를 기록한 타자들도 여럿 있었다. 이런 지표들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때, 5점대 후반에서 7점대 초반의 총 득점을 예상하는 게 합리적이었다고 본다. 로우 스코어 가능성도 분명 있었지만, 오버의 확률이 더 높았다는 게 나의 분석이다. 다음에도 비슷한 매치업이 나오면 과연 언더를 갈 사람들이 있을지 궁금하다.

댓글목록6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6-20 00:11
아 진짜 손주영 믿었는데 또 실망시키네. 윤영철은 그래도 잘 버텨줬지 않냐? 근데 김도영은 진짜 내가 어제부터 알아봤어. 역시 클러치 능력이 대단하다니까. 어제 그 타석 보고 소름 돋았다. 진짜 레전드감이야.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20 00:37
어제 경기는 투수들의 ERA보다는 두 팀의 wOBA와 ISO 지표가 더 중요했다고 봅니다. KIA 타선은 최근 7경기 wOBA 0.360, LG는 0.375를 기록하며 리그 평균을 상회하고 있었죠. 선발 투수들의 FIP와 xFIP를 고려해도 언더를 예상하기는 쉽지 않았습니다.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6-20 00:59
어제 경기는 우리가 이겼으니 된 거지. 사실 우리 타선은 최근에 안 터지는 게 이상할 정도였어. LG는 유망주들 다 날려먹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우리 팀은 이 정도는 가볍게 이겨줘야지.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6-20 01:06
윤영철과 손주영이 모두 3점대 중반에서 4점대 초반 ERA면 준수한 투구 내용을 보인 거 아닌가. 5실점은 아쉽지만 WHIP도 같이 봐야 한다. 타선이 강했다고 투수의 내용까지 평가절하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6-20 02:06
어제 경기 정말 박진감 넘치고 좋았어요. 특히 김도영 선수의 결승타는 정말 최고였죠. 어쩜 그렇게 중요한 순간에 빛나는 플레이를 보여주는지, 실력도 얼굴도 완벽해요.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20 02:15
어제 경기는 진짜 맥주 없이는 못 봤지. 9회 역전 드라마에 나도 모르게 두 캔 더 땄다니까. 그 정도면 오버 아닌가? 윤영철, 손주영이 아무리 잘 던져도 타선 흐름이 무서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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