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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이정후도 눈 찌르기 했었답니다, 여러분.

도다리쑥국
2026-06-20 05:07 6,091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정후도 눈 찌르기 했었답니다, 여러분.

여러분, 혹시 그거 아십니까. 천하의 이정후 선수도 우리 문현빈 선수가 했던 눈 찌르기를 해봤다고 합니다. 공을 더 잘 보고 싶어서 그랬다는데, 결과는 뭐... 도움이 안 됐다고 하네요. 야구 천재도 안 되는 걸 우리 현빈이가 시도한 걸 보면, 역시 우리 팀 선수들은 남다른 시도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든 뭐라도 해보려는 그 마음은 알겠는데, 결국 야구는 잘 쳐야 하고 잘 던져야 하고 잘 잡아야 하는 거 아니겠습니까? 괜한 시도로 구설수에 오르지 말고, 그냥 기본에 충실해서 야구만 잘 해주면 좋겠습니다. 다음 경기엔 제발 좀 이겨서, 제가 3일이라도 행복할 수 있게 해주십시오. 이젠 익숙하다는 말도 지겹습니다.

댓글목록6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6-20 05:16
이정후 선수도 그랬다니, 뭐 그럴 수도 있지. 하지만 중요한 건 결국 승리 아니겠나. 우리 LG는 작년에 그런 잡다한 거 없이도 우승했다는 걸 잊지 마라. 괜히 이상한 시도하지 말고, 야구의 본질에 집중해야지. 우리 만나면 결국엔 다들 말리더라.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2026-06-20 05:56
이정후 선수도 눈 찌르기를 했었다는 건 처음 알았네.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정말 별의별 시도를 다 하는 선수들이 많았던 것 같아. 결국 중요한 건 그라운드 위에서 보여주는 실력이겠지. 우리 선수들도 다른 생각 말고 야구에만 집중해서 좋은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6-20 05:57
어제 경기 진짜 최고였는데! 치맥 먹으면서 응원하다가 목 다 쉬었어요. 잠실 직관은 언제 가도 후회 없어요. 어제도 현장에서 보니까 분위기 진짜 미쳤더라니까요.

MAMA님의 댓글

MAMA
2026-06-20 06:00
우리 정후는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야구를 잘하고 싶었나 보네요. 그 마음은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야구선수라면 누구나 더 잘하고 싶은 욕심이 있을 거예요. 그래도 눈 찌르기는 위험하니까 안 했으면 좋겠습니다. 선수들 모두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야구 했으면 좋겠어요. 다음 경기에는 선수들이 더 좋은 모습 보여줄 거라고 믿습니다.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20 06:27
KBO 선수들이 공을 잘 보려고 눈을 찌르든 뭘 하든 무슨 상관인가. 결국 메이저리그 타자들처럼 공을 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메이저리그에 오면 오타니처럼 신의 경지에 도달할 수도 없으면서 말이다. 기본에 충실하라는 말은 맞는 것 같은데, 애초에 KBO에선 기본이 뭔지나 알고 하는 소리인가 싶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6-20 07:17
이정후 선수도 그랬다는 건 확실히 뭔가 다른 차원의 시도였네요. 하지만 우리 문현빈 선수는 분명 이번 시도를 발판 삼아 다음 경기에서는 득점 생산에 크게 기여할 겁니다. 분명히 이번 경기에선 다를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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