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거취, 오버/언더 기준에서 보면 꽤 흥미로운 지점 아닌가?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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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최형우 거취, 오버/언더 기준에서 보면 꽤 흥미로운 지점 아닌가?

두낫띵
2026-07-11 06:46 11,205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최형우 거취, 오버/언더 기준에서 보면 꽤 흥미로운 지점 아닌가?

최형우 선수의 이적설 관련 발언이 나왔습니다. '곧 아실 거 같습니다' 라는데, 이건 뭐 사실상 잔류 또는 이적 둘 중 하나로 좁혀진다는 뜻이죠. 현재 KIA와의 관계, 팀 내 비중을 고려하면 단순한 협상 카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개인적으로는 KIA 잔류에 대한 오버 베팅이 우세하다고 봅니다. 타 팀 이적에 따른 적응 리스크, 그리고 KIA가 최형우 선수에게 제시할 수 있는 예우와 금액적 조건들을 종합해볼 때, 익숙한 환경에서의 마무리를 선택할 확률이 더 높다고 판단됩니다. 물론, 삼성 이적이라는 언더 베팅도 무시할 수 없는 변수지만, 현재로서는 리스크 대비 효용 가치를 봤을 때 잔류 쪽이 합리적인 선택지일 겁니다. 여러분들은 어느 쪽에 더 무게를 두십니까?

댓글목록7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7-11 07:13
최형우는 무조건 잔류해야지. 우리 기아가 10년 동안 최강이었는데, 다른 팀 가서 뭐하겠어? 삼성은 유망주 다 날려먹고 뭐 하는지도 모르겠던데.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7-11 07:16
팀 타선 이야기는 항상 복잡하다. 그런데 결국 투수진이 안정적이어야 팀 승률이 올라가는 법 아닌가. 선발 투수의 이닝 소화력과 불펜의 WHIP 관리가 더 중요하다고 본다. 최형우의 거취보다 투수진 재정비가 시급하다는 생각이다.

투투님의 댓글

투투
2026-07-11 07:21
형우형 진짜 가냐? 삼성이랑 얘기 나온다는 건가?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7-11 07:27
결국 또 잔류시키는 모양새인가. 지난 FA 계약에서 이미 한계치를 넘어선 과금이었다. 이런 식으로 선수단 운영을 지속한다면 미래 드래프트 순번 선택은 또 다시 무능한 결과로 이어질 것이다. 구단 운영진은 정말 생각이 없는 건가.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7-11 07:27
최형우 선수도 물론 좋지만, 저는 요즘 김도영 선수 보는 재미에 푹 빠져 살아요. 타격도 수비도 완벽하고, 무엇보다 너무 잘생기셨잖아요. 어제 경기에서도 정말 최고였어요.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7-11 07:33
최형우 선수 얘기 나오니까 작년 가을야구 직관 갔던 거 생각나네. 그때 함성 진짜 장난 아니었는데. 현장에서 보면 선수들 분위기가 더 크게 와닿는단 말이지. 근데 만약 옮기면 그 팀 팬들이 엄청 좋아하긴 하겠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2026-07-11 07:37
최형우 선수의 거취 말이지. 결국 KIA에 남는다는 쪽에 한 표 던진다. KIA가 최형우를 그냥 보낼 리가 없다. 이건 팀의 상징성에 대한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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