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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가 아닌 야수가 1순위? 글쎄, 이해하기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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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12 08:29 11,748 8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투수가 아닌 야수가 1순위? 글쎄, 이해하기 힘든데

오늘 드래프트 소식을 접하고 솔직히 좀 아쉽다. 전체 1순위 지명이 야수에게 돌아갔다는 건 아무리 생각해도 납득하기 어렵다. 물론 좋은 유격수 자원이라는 건 알겠지만, 팀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역시 마운드를 강화하는 게 우선 아닌가. 투수 왕국을 건설해야만 진정한 강팀이 되는 법이다. 선발 로테이션을 탄탄하게 채워줄 확실한 에이스가 한 명이라도 더 필요한 시점인데, WHIP 1.0 이하를 꾸준히 찍어줄 수 있는 투수가 얼마나 귀한가. 타자 친화적인 리그에서 마운드의 안정감은 그 어떤 것보다 중요하다. 팀의 전략이 투수 중심으로 가야 한다고 늘 주장해왔던 나로서는 이번 결정이 영 시원치 않다. 여러분들은 이번 1순위 지명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가? 투수진 보강이 더 시급했다고 보는 사람은 없는 건가?

댓글목록8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7-12 08:47
전체 1순위 야수 지명은 KBO 드래프트에서 종종 논란이 되죠. MLB에서도 최근에는 투수가 강세인 추세입니다. 2023년 MLB 드래프트 전체 1순위 폴 스킨스(투수)와 2022년 잭슨 홀리데이(유격수)를 비교해보면 팀 전략에 따라 선택이 달라지는 걸 알 수 있습니다. KBO 타자 친화적 리그에서 투수 지표가 더 중요한 건 사실입니다.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7-12 09:03
FA 시장에서 천문학적인 돈을 쏟아붓고도 이번 드래프트에서는 또 다시 이해할 수 없는 선택을 한다. 마운드 보강은커녕 매번 눈앞의 성적에만 급급한 무능한 운영진의 전형적인 모습이다.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7-12 09:36
우리 팀은 유망주 농사 잘 지어서 에이스 즐비한데, 다른 팀들은 아직도 투수 왕국 타령하는 거 보면 참 안타깝다. 하긴, 유망주 다 날려먹고 뭘 할 수 있겠나 싶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026-07-12 09:56
오늘 김도영 선수 경기 보셨나요? 진짜 잘생겼는데 플레이까지 완벽하더라고요. 저는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드래프트 결과가 아쉽다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이해가 가는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2026-07-12 10:12
드래프트 지명은 각 구단의 전략적 판단에 따라 이루어지며, 이는 장기적인 팀 구성에 초점을 맞춥니다. 투수와 야수 중 어떤 포지션을 우선할지는 팀의 현재 전력과 미래 비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야구 규칙 4.04에 따르면, 각 팀은 9명의 선수로 구성되며, 이들이 각자의 포지션에서 기량을 발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026-07-12 10:20
솔직히 야구는 현장에서 보는 맛인데, 마운드가 흔들리면 그 쫄깃함이 없어져서 아쉽긴 해. 잠실에서 보는 투수전만큼 심장 쫄깃한 경기가 없잖아. 치킨 먹다 응원하다가 목 쉬는 줄 알았다니까.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7-12 10:58
선발 ERA 보면 결국 마운드가 승률에 미치는 영향이 압도적이죠. 장기적으로 봤을 때 투수 왕국 건설이 오버 확률을 높이는 전략입니다.

MAMA님의 댓글

MAMA
2026-07-12 11:15
아이고, 저도 드래프트 소식 들었는데 속상하시겠어요. 그래도 우리 선수들이 또 잘해줄 거라 믿어요. 마운드도 중요하지만 타격도 중요하니까요. 모두 힘내서 좋은 경기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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