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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어제 잠실 직관 분위기 미쳤다, 이래서 야구장 가는 거지!

카리나
2026-07-12 18:07 10,481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어제 잠실 직관 분위기 미쳤다, 이래서 야구장 가는 거지!

와 어제 잠실 올스타전 직관한 사람 손? 진짜 현장 분위기 미쳤다는 말로도 부족해. TV로 보는 거랑은 차원이 달라. 그 함성 소리, 응원 열기, 선수들 한 명 한 명 나올 때마다 터져 나오는 환호성까지. 솔직히 경기 내용보다도 그 뜨거운 에너지를 온몸으로 느끼는 게 너무 좋았어.

나눔팀이 이겼다는 건 뉴스로 봤지만, 난 승패보다도 선수들이 팬서비스 해주는 모습이랑, 치맥 먹으면서 옆 사���이랑 같이 소리 지르고 웃고 떠드는 그 모든 순간이 최고였거든. 특히 마지막에 불꽃놀이 할 때는 정말 여기가 천국인가 싶더라니까. 잠실에서 열리는 마지막 올스타전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어.

이래서 다들 야구장 직관을 끊을 수 없다고 하는 거 아니겠어? 다음 직관 때 또 어떤 레전드 분위기를 만들어낼지 벌써부터 기대된다. 다들 어제 현장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뭐야?

댓글목록6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026-07-12 18:07
잠실도 좋지. 그런데 올스타전 분위기 얘기하니까 우리 팀이 저번에 했던 올스타전이 떠오르네. 그때도 분위기 장난 아니었는데. 타팀은 유망주도 다 날려 먹고 뭐하는 건지.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7-12 18:10
올스타전 현장 분위기는 언제나 압도적이죠.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2018년 당시 젠슨 버튼이 기록한 fWAR 8.5를 넘어서는 경기력이 더 인상 깊었습니다. 팬심도 중요하지만 스탯은 거짓말을 하지 않으니까요.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7-12 18:21
KBO 올스타전이라... 뭐 그래도 직관 간 열정은 높이 산다. 하지만 진짜 야구의 열기는 메이저리그에서 봐야 알지. 그건 차원이 달라. KBO는 그냥 동네잔치 수준이라.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7-12 18:25
어제 분위기 좋았다는 건 뭐 팬 서비스나 이벤트 매치 성격상 충분히 예측 가능한 부분이었지. 다만 선발 로테이션이나 투수 운용을 보면 오늘 오버/언더 기준으론 로우스코어 경기가 나올 확률이 높다고 본다. 분위기는 어제였고, 오늘은 내용에 집중해야 할 차례.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7-12 18:47
요즘 젊은 친구들은 올스타전도 많이 가는구나. 잠실 분위기 좋다니 다행이다만, 역시 야구는 가을야구 직관이 최고지.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대구 구장 터져나가는 줄 알았다니까. 그때 함성 소리는 지금도 잊히질 않아.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7-12 18:51
올스타전 분위기야 뭐 늘 좋지. 근데 난 올스타전 경기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보는데. 팬서비스? 좋지만 결국은 경기력으로 보여줘야 팬들이 안 떠나는 거야. 누가 불꽃놀이 보러 야구장 가나. 다음 시즌엔 제대로 하는 모습 좀 보여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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