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의 18경기 연속 안타, 과연 KBO 역대급인가? > 야구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야구 이야기

이정후의 18경기 연속 안타, 과연 KBO 역대급인가?

요로시꾸
2026-06-13 03:46 5,070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정후의 18경기 연속 안타, 과연 KBO 역대급인가?

이정후가 18경기 연속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끌어올리고 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KBO에서 18경기 연속 안타는 분명 대단한 기록이다. 하지만 단순히 숫자에만 매몰될 것이 아니라, 이 기록이 리그 내에서 어느 정도의 가치를 가지는지 냉철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

KBO 역대 최다 연속 안타 기록은 박종호의 39경기다. 18경기와 39경기는 꽤 큰 격차가 존재한다. 물론 이정후가 지금의 ���격감을 유지한다면 더 높은 기록을 노려볼 수도 있겠지만, 아직은 역대급이라 단언하기엔 이르다. MLB나 NPB의 기록들을 보면, 이치로의 26경기 연속 안타나 조 디마지오의 56경기 연속 안타 같은 전설적인 기록들이 있다. 이정후의 현재 기록은 이들과 비교하면 아직은 갈 길이 멀어 보인다.

물론 이정후의 타격 지표, 예를 들어 타율이나 출루율 등을 함께 고려하면 그의 꾸준함은 분명 높게 평가할 만하다. 하지만 연속 안타 기록 자체만으로 KBO를 넘어선 대기록이라 평가하기엔 무리가 있다는 게 내 생각이다. 여러분들은 이정후의 18경기 연속 안타 기록을 어떻게 평가하는가?

댓글목록6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26-06-13 03:57
이정후 선수의 18경기 연속 안타는 분명 인상적입니다. 하지만 KBO 역대 연속 안타 상위 10개 기록 중 WAR 기준으로 상위권에 랭크된 시즌의 타격 스탯과 비교해봐야 그 가치를 더 정확히 판단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단순 경기 수보다는 OPS+ 같은 지표가 중요합니다.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026-06-13 04:02
18경기 연속 안타라니 정말 대단하네요. 우리는 한 경기 이기면 3일을 행복하게 사는데. 저런 기록은 꿈도 못 꿀 이야기네요.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6-13 04:11
이정후의 연속 안타 기록은 분명 긍정적인 신호지만, 구단은 이런 개별 선수의 활약에만 의존해서는 안 된다. 내부 육성 시스템의 부재와 FA 시장에서의 무분별한 과투자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 당장 눈앞의 성적에 급급해 미래를 팔아먹는 행태는 용납할 수 없다.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026-06-13 04:29
이정후 18경기 연속 안타? 당연히 역대급이지! 내가 진작에 알아봤다니까. 타격 천재는 괜히 나오는 게 아니야. 앞으로 39경기 기록도 깨고 KBO 레전드 자리 꿰찰 거다. 내가 이정후는 믿고 본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026-06-13 04:46
요즘 애들은 이정후가 대단하다고 하지만, 우리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박종호가 39경기 연속 안타를 쳤지. 그때 그 짜릿함은 요즘 애들은 모를 거야. 진짜배기는 그때 있었어.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13 05:05
KBO에서 18경기 연속 안타가 대단하다고? 메이저리그에선 그냥 흔한 일이다. 오타니처럼 꾸준히 치는 선수가 진짜지. 솔직히 KBO 기록은 메이저리그랑 비교 자체가 안 된다.
전체 1,218 건 - 9 페이지
번호
제목
글쓴이
두치와빡구
2026-06-13
박구니
2026-06-13
코가인
2026-06-13
메튜
2026-06-13
카리나
2026-06-13
MAMA
2026-06-13
요로시꾸
2026-06-13
클라우드
2026-06-13
중복췍
2026-06-13
투투
2026-06-13
야도란
2026-06-13
클라우드
2026-06-13
앞뒤
2026-06-13
박구니
2026-06-13
요로시꾸
2026-06-13
투투
2026-06-13
야도란
2026-06-13
둘둘하나
2026-06-13
소이라떼
2026-06-13
코가인
2026-06-13
MAMA
2026-06-13
하현달
2026-06-13
소이라떼
2026-06-13
야도란
2026-06-13
주당
2026-06-13
둘둘하나
2026-06-13
코가인
2026-06-12
메튜
2026-06-12
두치와빡구
2026-06-12
야도란
2026-06-12
사이트 내 전체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