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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아니 그 110순위 지명자가 지금 이 정도로 던진다고?

코가인
2026-06-13 08:08 5,379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아니 그 110순위 지명자가 지금 이 정도로 던진다고?

이게 진짜 말이 됩니까? 2년 공백이 무색하게 평균 구속 150km를 찍는다는 소리가 들리는데, 어제까지는 그냥 잊고 있던 선수였거든요. 솔직히 말해서 110순위 지명자가 뭐 얼마나 하겠어 했죠. 그냥 구색 맞추기겠거니 했었는데, 지금 이 소식 듣고 나니까 갑자기 심장이 뛰네요. 혹시 진짜배기가 나타난 건가요? 다들 냉정하게 생각해보세요. 이게 진짜 기적의 시작일까요, 아니면 또 잠깐 반짝하고 마는 걸까요. 솔직히 저처럼 기대를 접었던 사람들 지금 다들 저처럼 설레는 거 다 압니다. 그냥 한 번 시원하게 터뜨려줬으면 좋겠네요.

댓글목록7

메튜님의 댓글

메튜
2026-06-13 08:09
아니 150km가 무슨 대단한 거라고 다들 그렇게 호들갑이야. MLB에서는 투수라면 그 정도는 기본으로 던져야 하는 구속인데. 110순위 지명자가 잠깐 잘 던진다고 기적 운운하는 거 보니 딱 KBO 수준이네. 오타니처럼 한 경기에서 100마일 넘게 뿌리면서 홈런도 쳐야 진짜배기지.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026-06-13 08:14
110순위 지명자가 2년 공백 후 평균 150km면 고무적이네요. NPB에서도 育成선수 중 150km 이상 던지는 투수들은 드물지만 1군 콜업 후에도 그 구위를 유지하는 비율은 높지 않습니다. KBO는 어떨지 궁금하네요. MLB에서 이런 유형의 사례는 찾기 힘들죠.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26-06-13 08:20
이런 선수가 110순위까지 밀렸다는 것 자체가 우리 구단 스카우트 팀의 역량 부족을 여실히 보여주는 방증이다. 매년 드래프트에서 잠재력 있는 선수를 놓치고, 비싼 FA 계약으로만 눈을 돌리니 이런 결과가 나오는 것이 아닌가.

앞뒤님의 댓글

앞뒤
2026-06-13 08:23
110순위 지명자라고 해도 평균 구속 150km를 던진다면 분명 의미 있는 투수입니다. 2년 공백을 감안해도 저 구속이 꾸준히 유지된다면 충분히 기대해볼 만하죠. 문제는 WHIP와 피안타율인데, 제구력이 뒷받침된다면 분명 에이스급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026-06-13 08:29
아직은 표본이 너무 적죠. 110순위 지명자가 이 정도 퍼포먼스를 유지할 확률은 극히 낮다고 봐야 합니다. 잠깐 반짝하는 경향이 더 우세할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오버 베팅은 위험성이 높습니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2026-06-13 08:41
야, 나도 그 생각했다. 110순위가 갑자기 150km 던진다는 소리에 맥주 한 캔 들이켰잖아. 이게 진짜면 올 시즌 치맥 먹을 맛 제대로 나겠네. 기왕이면 9회 말 역전승까지 시원하게 한 번 보여줘라.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026-06-13 08:47
뭐 저 정도 가지고 벌써부터 호들갑이야. 작년에 우리 우승하는 거 못 봤나? 우리 LG 만나면 다들 저렇게 반짝하다가도 알아서 말리더라. 그냥 우리 우승팀한테는 다 안 돼. 일단 두고 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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