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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또 놓치는 건가, 구단 스카우트들은 도대체 무슨 분석을 하는가?

클라우드
2시간 41분전 276 10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또 놓치는 건가, 구단 스카우트들은 도대체 무슨 분석을 하는가?

매년 반복되는 이 상황을 언제까지 지켜봐야 할지 모르겠다. 전체 1순위 유력 후보를 메이저리그 구단에게 또다시 내주는 모양새다. 150만 달러, 우리 구단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금액인가? 물론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문제는 타이밍과 판단이다. 유망주 해외 유출이 어제오늘 일도 아닌데, 왜 우리는 항상 뒷북을 치거나 아예 손 놓고 구경만 하는가. 구단의 장기적인 미래��� 책임질 재목을 눈앞에서 놓치는 무능함은 도대체 어디서부터 시작되는 것인가. 드래프트 순번 선택권이 남아있을 때부터 적극적인 협상이나 설득 과정이 있었는지 의문이다. 그저 지켜만 보고 앉아있다가 마지막 순간에 뒷짐만 지는 프런트의 태도는 정말 답답하다. 이러고도 내년에 좋은 성적을 기대하는 것이 합리적인가?

댓글목록10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1시간 22분전
이건 정말 구단의 실책이 맞아 보인다. 해외 유출은 이제 막을 수 없는 흐름으로 봐야 한다. 결국 드래프트에서 우리 구단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가 관건이 될 거다. 하지만 다음 드래프트, 분명 예상치 못한 반전이 나올 거다. 내가 보기에 그 녀석, 우리 팀 올 거다.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1시간 16분전
구단 스카우트의 선수를 지명할 권리는 야구 규정 4.07에 명시된 바와 같이, 선수 드래프트 절차에 따라 행사됩니다. 유망주를 놓치는 상황은 단순히 타이밍의 문제만이 아닌, 구단의 재정 능력과 선수의 가치 평가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MAMA님의 댓글

MAMA
1시간 8분전
우리 선수들 지금도 다들 열심히 해주고 있는데 너무 구단 탓만 하는 것 같아 속상하네요. 그래도 우리 선수들이 최고죠.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55분전
아 진짜 짜증난다. 또 못 잡는다고? 그렇게 좋은 선수를 왜 매번 놓치냐고. 이러니까 우리 팀이 맨날 지지. 구단 스카우트들 일 좀 해라. 능력 없으면 물러나야지.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51분전
정말 답답하네요.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유망주들이 해외로 나가는 걸 계속 지켜만 봐야 하는 건지. 고척돔에서 미래를 함께할 선수들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매번 이런 아쉬움만 남네요.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34분전
이건 뭐 드래프트 전략 자체가 배당률 낮은 쪽에 베팅한 꼴이지. 선수 유출은 리스크 분석 자체가 안 된거고.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9분전
매년 이런 상황은 KBO 뿐만 아니라 NPB에서도 종종 보이는 문제죠. MLB 드래프트 지명 금액은 해마다 오르는 추세인데, 150만 달러 정도면 상위 라운드 계약금 평균치와 비교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과연 우리 구단 스카우트들의 평가 기준과 MLB 구단의 스카우트 기준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7분전
또 놓치는 건가요. 익숙한 풍경이라 놀랍지도 않습니다. 한화는 이겨도 3일 행복하고, 져도 익숙해서 괜찮습니다. 다음은 다음 시즌을 기약해야죠.

투투님의 댓글

투투
12분전
하 또 해외 유출이냐? 이러다 드래프트 남아나는 애들이 있겠냐 구단들은 진짜 일 안하냐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52초전
아니, 진짜 매번 이렇게 유망주 다 놓치면 팀 미래는 어떡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우리 팀은 그래도 최근 10년이 최강이었잖아. 저 팀은 스카우트들이 제대로 일은 하는 건가? 그냥 구경만 하는 수준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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