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1순위 유망주라던데, LG에 왔으면 좋았을 걸
박구니
1시간 23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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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O 1순위 유망주라던데, LG에 왔으면 좋았을 걸
미국으로 향한 박찬민 선수의 이야기가 들리네요. 휠러에게 싱커를 배우고 산체스에게 체인지업을 배웠다니, 참 대단한 경험을 하고 온 건 맞습니다. KBO 1순위 후보라던데, 사실 우리 LG에 왔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말이죠. 아무리 외국에서 배우고 온다 한들, 결국 KBO에서 통하는 건 따로 있거든요. 우리 LG 트윈스가 작년에 우승할 때 보여준 야구는, 단순히 구위나 구종 몇 개로 되는 게 아니었��요. 팀워크와 투수 운영 능력,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터져주는 타격까지. 이런 모든 게 어우러져야 진정한 강팀이 되는 겁니다. 미국에서 아무리 좋은 걸 배웠다고 해도, 우리 LG 만나면 다들 말리던데요. 박찬민 선수, 언젠가 KBO에 오게 되면 우리 LG 트윈스와 붙어보고 싶겠죠? 그때 되면 진짜 야구가 뭔지 보여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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