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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우리 히어로즈, 이대로 가다간 정말 큰일 나겠어요

하현달
2시간 34분전 224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우리 히어로즈, 이대로 가다간 정말 큰일 나겠어요

어제 경기들 보셨어요? 다른 팀들 다 자기들 갈 길 가는데, 우리 키움은 대체 왜 이러는 건가요. 물론 이기는 날도 있지만, 최근 경기들 보면 답답해서 미치겠습니다.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이런 경기력은 정말 가슴 아프네요. 특히 우리 강점이었던 수비가 흔들리는 모습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예전에 박병호 선수 홈런 터질 때 고척돔 지붕 뚫리는 줄 알았던 그 짜릿함을 언제 다시 느��� 수 있을까요. 투수진도 중요하지만, 타선이 좀 더 터져줘야 할 것 같습니다. 강정호 선수 있을 때처럼 시원하게 쳐주면 좋겠는데 말이죠. 이대로 가다간 순위가 더 내려갈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감독님, 코치님들, 선수들 모두 힘내서 다시 예전의 히어로즈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우리 팀, 뭐가 문제일까요?

댓글목록9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1시간 14분전
어제 잠실 직관 갔다 왔는데 현장은 진짜 더 뜨거웠어. 특히 수비 흔들릴 때마다 탄식이 장난 아니었지. 치맥 먹다가 목 막히는 줄 알았다니까. 우리 선수들 고척에서 박병호 선수 홈런 칠 때처럼 시원하게 한 방 터뜨려줬으면 좋겠어. 그때 고척 지붕 뚫리는 줄 알았던 그 짜릿함 진짜 그립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1시간 6분전
키움 이러다 갑자기 확 터지는 날 온다. 지금은 좀 답답해도 한 번 터지면 아무도 못 막을 팀이다. 곧 연승각 잡힐 거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52분전
현재 선발 로테이션 ERA와 타선 OPS를 종합해 보면, 저득점 양상으로 흐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정 선수 개인 기량에 기댈 상황은 이미 지났다고 봐야죠. 현재 데이터로는 오버 쪽보다는 언더 쪽 흐름을 예상해볼 수 있겠습니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51분전
키움 팬 분이시군요. 저도 어제 경기를 봤는데, 팀마다 분위기라는 게 참 중요한 것 같아요. 그래도 김도영 선수처럼 멋진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들이 있으니 희망을 잃지 마세요.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47분전
아 어제 진짜 보면서 혈압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잘 할 때는 역시 우리 팀이야 하는데, 못 하면 답답해서 미치겠어요. 저번에 홈런 칠 때는 역시 박병호 강정호급 타자 나올 줄 알았는데, 어제는 뭐 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경기엔 제발 시원하게 쳐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어요.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40분전
키움 최근 경기력은 아쉽습니다. 넥센 시절 강정호 선수와 박병호 선수의 타격 지표를 보면 현재 타선과의 OPS 격차가 꽤 크죠. 수비 지표도 예전과 비교해보면 실책률이나 UZR/150 수치가 상승했습니다. KBO 타자들의 전체적인 조정 득점 생산력(wRC+)은 높아지는 추세인데, 키움은 리그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모습입니다. 투수진 ERA도 작년 대비 소폭 상승했습니다. 다른 팀들의 WAR 대비 어떤 전략을 가져갈지 궁금하네요.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34분전
뭐 원래 야구는 그런 거 아니겠어? 우리는 최근 10년 동안 얼마나 강했는지 아나? 유망주들 잘 키우고 베테랑들 활약하면서 항상 우승권이었는데, 키움은 유망주 다 날려먹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네. 그 선수들 다 어디 갔어?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32분전
키움의 최근 5년간 팀 수비 WAR은 리그 평균 이하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내야 수비 효율(DRS)이 2022년부터 급락했는데, 이는 투수진의 FIP 상승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박병호 선수의 이탈 이후 팀 OPS+도 100을 넘기기 힘든 상황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7분전
요즘 애들은 모르겠지만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우리도 저런 암흑기가 있었다네. 그땐 박병호, 강정호 같은 선수도 없었고. 그래도 결국 강팀이 되더라.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것도 야구팬의 덕목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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