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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의 타율? 우리 프런트가 생각해야 할 건 따로 있다.

클라우드
2시간 37분전 300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정후의 타율? 우리 프런트가 생각해야 할 건 따로 있다.

이정후 선수의 타격감이 절정에 달했다는 소식이다. 리그 타율 4위라니, 개인의 노력과 재능은 분명 높이 살 만하다. 그러나 이런 개개인의 활약에만 기댈 수 없는 것이 구단 운영의 본질 아닌가? 우리는 지금 당장의 타율 순위에 취해 있을 때가 아니다. 과연 내년 시즌, 아니 그 다음 시즌까지 우리 구단이 이정후 선수 없이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지 냉철하게 판단해야 한다.

매번 주축 선수들이 해외로 나가거나 FA로 이탈할 때마다 허둥지둥 대책 마련에 급급한 모습은 이제 지겹다. 이번 FA 시장에서 보인 무능한 계약들과 드래프트에서 보인 무기력한 선택들은 결국 이런 핵심 선수 이탈 시 구단의 미래를 얼마나 불확실하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예다. 선수 한 명의 타율 순위가 아니라, 그 선수를 잃었을 때 발생할 공백을 어떻게 메울지에 대한 장기적인 비전이 없다면, 결국 우리는 우물 안 개구리가 될 수밖에 없다.

과연 우리는 언제쯤 이정후 선수 개인의 활약에만 의존하지 않는, 진정한 팀워크와 시스템을 갖춘 강팀이 될 수 있을까? 프런트의 안일한 운영으로는 요원해 보인다.

댓글목록4

메튜님의 댓글

메튜
2시간 35분전
이정후 타율이 리그 4위라고 대단한가? KBO 리그 타율은 MLB 기준으로는 마이너리그 수준이나 다름없다. 오타니처럼 압도적인 선수가 아니라면 애초에 논할 가치도 없다고 본다.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1시간 29분전
야구에서 타율은 타자가 타석에 들어서 아웃되지 않고 안타를 기록한 비율을 의미하지만, 이는 개별 선수의 기록일 뿐 구단 운영의 복합적인 상황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규정상 타율은 득점 생산력의 한 지표로 활용될 수 있으나, 팀 전체의 전략적 가치는 더 넓은 관점에서 평가되어야 합니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1시간 23분전
요즘 애들은 이정후만 알지, 옛날 야구는 모르더라고.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이만수, 양준혁 같은 선수들이 쭉 팀에 있었어. 그때는 프런트가 이렇게 허둥대지 않았는데 말이야.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1시간 17분전
이정후 타율 4위면 뭐해? 어차피 외국 나가버릴텐데. 저번에도 잘한다 잘한다 하다가 삼진 먹고 분위기 다 망치더니. 그냥 빨리 팔아서 돈이나 벌어라. 이젠 별 감흥도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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