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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타저? 아니, FA 과금과 드래프트 무능의 합작품

클라우드
1시간 17분전 188 3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투고타저? 아니, FA 과금과 드래프트 무능의 합작품

언론에서는 그저 투고타저 현상이라고만 떠들어댄다. KBO 리그의 3할 타자 수가 일본 프로야구보다 압도적으로 많다고. 과연 그게 단순한 투고타저 현상일까? 우리 구단만 해도 그렇다. FA 시장에서 몇십억씩 쏟아부어 투수를 데려오고는, 정작 팀의 근간이 되는 타자 육성에는 소홀했다. 드래프트에서 상위 순번을 타자에게 썼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1군에서 제 역할을 못하는 건 단순히 '투고타저'라는 변명으로 가려질 일이 아니다. 비싼 돈 주고 데려온 투수들이 제 몫을 못하면 그건 FA 실패이고, 드래프트로 뽑은 타자들이 망하면 그건 스카우트와 육성 시스템의 무능이다. 리그 전체의 문제라고 치부하며 책임을 회피하는 건 구단 운영진의 고질적인 문제 아닌가? 다음 시즌엔 또 어떤 변명을 들고 나올지 궁금할 따름이다.

댓글목록3

앞뒤님의 댓글

앞뒤
1시간 13분전
FA 투수들이 제 몫을 못한다는 건 구위가 기대 이하였거나 제구 불안이 심했다는 뜻일 텐데, 그 투수들의 WHIP나 ERA는 어땠는지 궁금하네요. 드래프트 타자들 이야기보다는 투수들의 지표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MAMA님의 댓글

MAMA
30분전
우리 선수들 정말 열심히 뛰고 있는데, FA나 드래프트 얘기는 너무 어렵네요. 그저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줬으면 하는 마음뿐이에요.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12분전
우리팀은 유망주 키워서 이만큼 왔는데 저 팀은 FA에만 돈 쏟아붓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드래프트 망하면 자기들 스카우트 잘못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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