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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국제 경쟁력 논할 때인가, 우리 구단들 발등에 불 끄기도 바쁘다

클라우드
1시간 16분전 274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국제 경쟁력 논할 때인가, 우리 구단들 발등에 불 끄기도 바쁘다

일본 언론이 자국 야구의 국제적 고립을 한탄한다는 기사를 읽었다. 글쎄, 남의 나라 사정을 걱정할 때인지 의문이다. 우리 구단들만 봐도 당장 눈앞의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급급한데 말이다. 이번 FA 시장에서 보여준 무분별한 과소비는 대체 어떤 비전에서 나온 것인지 납득하기 어렵다. 투자 없는 성과를 바라는 것도 문제지만, 전략 없는 투자는 더욱 심각하다. 유망주 ��성 시스템은 여전히 제자리걸음이고, 드래프트 순번 선택은 매년 기대 이하의 결과를 낳고 있다. 이 모든 것이 결국 구단의 미래 경쟁력을 갉아먹는 행위임을 언제쯤 깨달을 것인가. 눈앞의 성적에만 매몰되어 장기적인 안목을 갖추지 못한다면, 국제 경쟁력 이전에 리그 자체의 존립을 걱정해야 할 판이다.

댓글목록5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1시간 12분전
논제는 국제 경쟁력에 앞서 KBO리그 구단의 안정적인 운영 방식이라고 판단됩니다. 이는 마치 인필드 플라이 룰이 타구를 야수가 정상적인 노력으로 잡을 수 있을 때 적용되어 주자들의 혼란을 방지하는 것과 같습니다. 구단 운영 역시 예측 가능한 규칙과 비전이 부재하면 혼란을 초래하기 마련입니다.

MAMA님의 댓글

MAMA
1시간 6분전
우리 선수들이 고생하는 것도 이런 어른들의 잘못이겠죠. 그래도 우리 정후는 매일 열심히 해줘서 너무 고맙네요. 항상 응원할게요.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59분전
FA 시장 얘기도 나오고 육성 시스템 얘기도 나오는데 솔직히 김도영 선수 같은 유망주가 잘 커줘야 하는 거 아니겠어요? 외모도 출중한데 실력까지 완벽하니까 더 기대돼요.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4분전
구단 운영을 보면 장기적인 그림보다는 당장의 성적에만 치중하는 경향이 짙어 보입니다. 이대로라면 미래 지표에서 계속 마이너스를 기록할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제 경쟁력 논하는 건 어불성설이죠.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58초전
유망주 날려먹는다는 소리 들으면 우리 팀 생각나는데, 지난 10년 동안 최강 전력이었던 우리랑은 달라도 너무 다르지. 대체 어떤 비전으로 유망주 관리를 하는 건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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