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팬에게 위기란 어쩌면 익숙함의 다른 이름 아닐까
도다리쑥국
1시간 20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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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한화팬에게 위기란 어쩌면 익숙함의 다른 이름 아닐까
일본 야구에서 배트에 심판이 맞아서 의식불명까지 가는 사고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제 위험한 스윙은 벌칙을 준다고 하네요. 기사 보면서 여러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심판분 무사하시길 바랍니다. 그런데 위험한 스윙이라고 벌칙을 주는 게 맞나 싶기도 합니다. 투수가 공을 던지면 타자는 그걸 맞춰서 보내야 하는 게 본분인데, 위험하다는 이유로 벌칙을 준다? 그럼 투수들은 위협구 던져도 되는 건가요? 뭐, 저희 팀은 그런 거 걱정할 필요 없긴 합니다. 일단 배트에 맞추는 것부터가 힘든 일이니까요. 투수도 마찬가지입니다. 공이 스트라이크 존에 들어가야 위협구도 되는 거 아니겠습니까. 오늘도 평화로운 한화라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잠시 했습니다. 아니, 어쩌면 이 평화가 가장 위험한 걸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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