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군에서부터 싹수가 남달랐던 건 다 아는 사실 아닌가?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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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이정후, 2군에서부터 싹수가 남달랐던 건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야도란
1시간 8분전 151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정후, 2군에서부터 싹수가 남달랐던 건 다 아는 사실 아닌가?

이정후 선수, 타율 0.331로 MLB 타격 선두와 1리 차라니, 역시 물건은 물건입니다. 근데 뭘 새삼스럽게 놀라는 건지 전 잘 모르겠네요. 이 선수는 키움 시절부터 2군 기록 쭉 훑어보면 답 나옵니다. 첫 시즌 2군에서 뛰지도 않고 바로 1군 콜업에, 그 시즌 신인왕이었죠. 2군에서 실적 쌓을 틈도 없이 날아다녔던 선수인데, 지금 이 정도 성적은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입니다. 2군에서 썩히기 아까운 재능이었고, 그 재능이 이제야 만개하는 거죠. 다들 이제야 이정후의 진가를 알아보는 것 같아 씁쓸하네요. 이런 선수를 누가 놓쳤어야 말이 안 되는 거 아닙니까? 다음 시즌에는 또 어떤 기록을 갈아치울지 기대됩니다.

댓글목록4

투투님의 댓글

투투
29분전
이정후 2군 기록을 볼 새가 어딨냐 ㅋㅋㅋ 그냥 1군에서 다 씹어먹었지. 그때부터 대놓고 슈퍼스타였다.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2분전
이정후가 잘하는 건 인정하는데, 우리도 한때는 나성범, 김선빈, 안치홍 같은 선수들 2군에서부터 키워서 리그 씹어먹었잖아. 저 팀은 뭐 유망주 하나 제대로 못 키우고 다 다른 팀 보내버리고 있는지 모르겠다.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2분전
아니 이정후 이 선수, 어제 삼진 먹는 거 보고 솔직히 좀 실망했는데, 이렇게 또 타율 치고 올라오네. 내가 역시 이 선수는 다르다고 했잖아. 신인 때부터 내가 알아봤어. 레전드 각이다 진짜.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5분전
요즘 애들은 이정후가 대단하다고 난리지만, 우리 때는 2군에서 바로 1군 올라와서 신인왕 먹는 선수들 많았어.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 박재홍, 김동주 같은 선수들 보면 2군에서 실력 좀 보여주다 바로 주전 꿰찼지. 그때 야구는 지금보다 훨씬 박진감 넘치고 재밌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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