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역대 두 번째 1만 타석이라니, 최형우는 아직도 젊은 줄 아나?
야누스
1시간 11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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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O 역대 두 번째 1만 타석이라니, 최형우는 아직도 젊은 줄 아나?
최형우 선수가 KBO 역대 두 번째로 1만 타석을 앞두고 있다는 기사를 봤다. 아니, 벌써 1만 타석이라니. 그 나이에 저런 꾸준함은 정말 경이롭다. 우리가 10년 넘게 리그를 호령했던 시절의 중심에 있던 선수인데, 아직도 저렇게 뛰고 있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 솔직히 말해서 다른 팀들은 뭐 하는지 모르겠다. 우리야 최형우 같은 베테랑이 중심을 잡아주고 이의리, 윤영철 같은 어린 선수들이 치고 올라오니 투타 밸런스가 완벽하지 않나. 어떤 팀은 유망주 키운다고 데려왔다가 몇 년 만에 다 날려먹는 걸 보면 참 답답하다. 최형우 같은 선수가 우리 팀에 있다는 게 자랑스럽다. 다른 팀 팬들은 이런 꾸준함을 가진 선수들을 보며 무슨 생각을 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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