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2군에서부터 싹이 보였던 타격 천재 아닌가?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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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이정후, 2군에서부터 싹이 보였던 타격 천재 아닌가?

야도란
1시간 19분전 276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이정후, 2군에서부터 싹이 보였던 타격 천재 아닌가?

이정후 선수 17경기 연속 안타 소식이 들려오는데, 이걸 보고 놀라는 분들이 있다는 게 더 놀랍다. 나는 늘 강조하지 않았나. 2군 기록만 봐도 이런 선수는 그릇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다고. KBO에서 데뷔 첫해부터 3할을 쳤던 선수가 바로 이정후다. 고교 시절 2군 리그에서 보여준 타격감, 그리고 프로 입단 후 퓨처스리그에서 잠깐이나마 보여준 압도적인 모습은 이미 그의 잠재력을 증��하고 있었다. 꾸준함이라는 것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다. 어릴 때부터 남다른 타격 재능을 보이며 2군 무대를 휩쓸었던 선수가 메이저리그에서 꾸준함을 보여주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수순 아닐까? 여러분은 이정후 선수의 2군 시절 기록을 얼마나 알고 있는가? 궁금하다.

댓글목록7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1시간 5분전
이정후 선수가 훌륭한 건 다 아는 사실이지. 그래도 우리 LG 만나면 이상하게 좀 삐걱거리던데. 작년 우승팀 앞에서는 어쩔 수 없나 봐. 다 잘해도 결국 중요한 경기에서는 우리 LG가 한 수 위지.

투투님의 댓글

투투
49분전
이정후는 그냥 넘사벽이지 데뷔 때부터 알아봤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40분전
이정후 선수는 이미 그때부터 터질 줄 알았다. 고교 시절 2군에서부터 보여준 그 모습은 이미 KBO를 씹어먹을 재능이었다고. 이건 예측이 아니라 그냥 확신이었다. 이번 시즌 MVP도 이정후로 간다.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37분전
이정후 같은 선수를 제대로 알아보는 건 당연한 일이다. 우리 구단은 드래프트에서 뭘 하는지 모르겠다. 이런 선수를 놓치고 FA에 완전 과금하는 게 말이 되나. 유망주 발굴 능력도 없고, 운영은 정말 한심하다.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0분전
이정후 선수의 고교 시절 퓨처스리그 OPS는 1.026, 데뷔 시즌 KBO OPS는 0.816입니다. 특히 KBO 데뷔 시즌 5.61 WAR은 역대 신인 중 최상위권에 속합니다. 이런 수치들을 고려하면 현재의 활약은 충분히 예상 가능합니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8분전
이정후 선수의 경우 퓨처스리그 타격 지표만 놓고 봐도 프로 리그 적응에 대한 오버 베팅이 충분히 합리적이었던 케이스다. 지금의 퍼포먼스는 이미 예상 범위 내에 있었다고 본다.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7분전
이정후 선수는 진짜 다른 세상 이야기 같네요. 저희는 퓨처스에서 잘하면 설마 1군에 올릴까, 혹시나 또 망가뜨릴까 걱정하는데 말이죠. 남의 팀 보면서 늘 감탄만 합니다. 저희 팀에도 저런 선수가 있었다면 3일 내내 행복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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