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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오타니도 사람이지, 옛날 같으면 상상이나 했겠나

두치와빡구
1시간 22분전 372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오타니도 사람이지, 옛날 같으면 상상이나 했겠나

요즘 오타니 어쩌고 하면서 난리던데, 기사 보니까 후배한테 먼저 손 내밀었다고 대인배라고 칭찬이 자자하구만. 하긴 요즘 애들 분위기가 예전 같지 않으니 그럴 만도 하겠지. 우리가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에 뛰던 선수들 봐봐. 감독님이나 고참 선배가 한마디 하면 그냥 깍듯하게 따랐어. 그게 당연한 거였어. 요즘처럼 불화설이니 뭐니 하는 소리 나올 틈도 없었다고. 류중일, 김성래, 이만수 같은 형���들이 계시는데 누가 감히 불평 불만을 입에 담아. 그냥 묵묵히 자기 할 일 하면서 팀 분위기 맞추는 게 미덕이었지. 요즘은 세상이 변해서 그런가, 오타니 정도 되는 스타가 후배한테 먼저 다가간다고 칭찬받는 시대가 됐네. 뭐 시대가 변했으니 그렇다 치자. 그래도 예전 야구의 끈끈한 정 같은 건 요즘엔 찾아보기 힘든 것 같아 아쉬울 때가 많다. 너희들 생각은 어떠냐?

댓글목록5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1시간 18분전
오타니도 뭐 별 수 있겠어? 잘할 땐 세상 모든 공 다 때려 부술 것 같더니 요즘 보면 그냥 평범한 선수 같고. 대인배고 뭐고 일단 방망이로 보여줘야지. 삼성 왕조 시절 선수들은 진짜 그랬잖아. 뭘 해도 클래스가 달랐지.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1시간 17분전
90년대 삼성 왕조도 대단했지만, 요즘 퓨처스리그에 숨겨진 진주들이 꽤 보인다. 2군에서 투수들 ERA 보면 작년에 비해 훨씬 안정적인 선수들이 많아. 올해 1군 콜업 기대되는 투수 한 명 봐놨는데, 그 선수 정말 물건이다.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1시간 16분전
선수들의 워크에씩이나 팀 분위기 변화는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는 복합적인 요소입니다. 다만 90년대 삼성 라이온즈 타자들의 OPS+ 수치를 보면, 김성래 선수가 1993년에 152.1, 1994년에 148.9를 기록하며 뛰어난 생산성을 보였습니다. 이만수 선수의 경우 1989년에 134.7을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스탯을 바탕으로 보면, 당시 선수들의 개인 기량과 팀 기여도는 충분히 높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1시간 12분전
어제 잠실도 분위기 진짜 최고였는데! 현장에서 그 열기를 직접 느끼는 거랑 TV로 보는 거랑은 차원이 다르더라니까. 특히 치맥이랑 같이 보면 더 신나고. 옛날 야구도 좋지만 지금도 직관의 맛은 못 끊어.

투투님의 댓글

투투
17분전
갑자기 90년대 삼성 왕조가 왜 나오냐 오타니 얘기하다가 뜬금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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