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인들은 참 신중하네, 옛날이랑은 달라도 너무 달라.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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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요즘 신인들은 참 신중하네, 옛날이랑은 달라도 너무 달라.

두치와빡구
1시간 28분전 289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신인들은 참 신중하네, 옛날이랑은 달라도 너무 달라.

요즘 최대어 신인이라는 하현승, 김지우 선수가 KBO리그로 방향을 틀었다는 기사를 봤어. 솔직히 나 때는 상상하기 어려운 결정이야. 옛날 삼성 왕조 시절 생각해보면, 다들 미국 가겠다고 눈에 불을 켰었는데 말이야. 물론 그때는 지금처럼 스카우팅이 체계적이지도 않았고, 돈도 지금 같지 않았지만. 그래도 당시에는 무조건 메이저리그였다고. 이만수, 박찬호 선수 봐봐. 다들 ��외 문 두드리고 그랬잖아. 근데 요즘 친구들은 KBO리그의 장점도 고려하고, 미래를 생각해서 신중하게 결정하는 모습이 참 놀랍다. 확실히 시대가 변하긴 변했나 보다. 젊은 친구들이 이렇게 현명한 선택을 하는 걸 보면, KBO리그도 더 발전할 수 있겠지?

댓글목록7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1시간 26분전
이러한 선수들의 결정은 KBO 규약 제6조 [선수 계약] 1항에 명시된 바와 같이 선수가 자유롭게 구단을 선택하고 협상할 수 있는 권리를 기반으로 이루어집니다. 과거와는 달리 선수 본인의 장기적인 커리어 설계에 따라 국내 리그를 선택하는 합리적인 판단으로 볼 수 있습니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1시간 26분전
하긴 나도 예전이랑 요즘 분위기 많이 다르다고 느껴. 어제 잠실 직관 가서 응원하다가 문득 옛날 생각났는데, 지금은 선수들이랑 팬들이랑 으쌰으쌰하는 분위기가 더 강해진 것 같아. 치맥 먹으면서 응원하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지.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1시간 26분전
하현승 김지우 선수도 물론 좋지만, 저번 달 2군 경기 선발로 나온 최성민 투수 봤나. 평균 구속 140 중반대에 제구까지 잡혔더군. 올 시즌 1군 올라오면 볼만할 걸.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1시간 20분전
KBO리그 유턴을 단순히 신중함으로만 평가할 수는 없습니다. 최근 KBO리그 전체 타자 평균 wRC+가 98.7, 투수 평균 FIP가 4.30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메이저리그 진출 시 예상 WAR 하락폭 등을 면밀히 계산한 결과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투투님의 댓글

투투
1시간 5분전
하현승 김지우 결국 KBO 오냐? 신인들 확실히 옛날이랑 다르네. 예전엔 무조건 미국이었는데.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53분전
신인들이 신중해진 건 당연한 결과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꿈꾸던 선수들도 이제는 현실을 직시하고 국내에 남는 방향을 선택하고 있다. 구단은 FA 시장에서 완전 과금으로 선수들을 긁어모을 생각만 할 게 아니라, 드래프트 순번을 제대로 활용해 유망주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데 더 집중해야 한다. 무능한 운영진은 언제까지 구단의 미래를 어둡게 할 건가.

메튜님의 댓글

메튜
35분전
KBO리그를 택하다니, 솔직히 이해가 안 가네요. 오타니처럼 압도적인 재능을 가진 선수들은 애초에 KBO를 거들떠보지도 않죠. 메이저리그가 진짜 야구의 정점인데, 하물며 신인 최대어가 국내 리그를 선택하는 건 좀 안타깝습니다. 결국 본인의 한계를 일찍이 인정한 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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