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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드래프트 이적? 이거 완전 구단 운영진의 선택적 무능 아닌가?

클라우드
1시간 14분전 285 4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2차 드래프트 이적? 이거 완전 구단 운영진의 선택적 무능 아닌가?

이적 선수 명단을 보니 한숨만 나온다. 투수 박진형과 외야수 이상혁이 우리 팀을 떠났다. 이 선수들의 기량을 몰랐던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활용 방안을 전혀 모색하지 않은 것도 아닐 텐데. 결국 2차 드래프트로 빠져나가는 꼴을 보고 있으니 구단 운영진의 전력 관리 능력에 심각한 의문이 생긴다. 매년 FA 시장에서 거액을 쏟아붓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기존 자원들의 효율적인 관리 아닌가? 이 정도면 그냥 드래프트 순번 선택 무능이라고밖에 볼 수 없다. 도대체 뭘 보고 있는 건가? 팬들은 뭘 기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댓글목록4

앞뒤님의 댓글

앞뒤
40분전
박진형이 떠난 건 아쉽다. 예전에 ERA도 좋았고, WHIP이 안정적이었던 적도 있었는데. 구단에서 왜 그렇게 썼는지 이해가 안 가네. 구위 자체는 분명 활용할 여지가 있었을 텐데.

투투님의 댓글

투투
30분전
아 드래프트 진짜 할 말 없네. 박진형이랑 이상혁을 이렇게 보내냐? 운영진 뭐하냐 진짜.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27분전
또 누가 떠나는 건지. 이러다가 남는 선수들이 더 신기해질 지경이네요. 어차피 이겨도 3일 행복하고, 져도 익숙한데 뭘 더 바라겠습니까.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22분전
2차 드래프트로 인한 전력 이탈은 항상 아쉬운 부분이죠. NPB도 육성 드래프트 제도가 있지만, KBO의 2차 드래프트는 선수 이동 폭이 더 큰 것 같습니다. 2019년 2차 드래프트 당시 이동 선수들의 다음 시즌 WAR 합계와 이번 드래프트 이동 선수들의 다음 시즌 예상 WAR을 비교해보면 구단들의 전력 관리 수준이 좀 더 명확하게 드러날 겁니다. 데이터로 보면 차이가 보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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