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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46억을 뿌리쳤다고? 한화는 또…

도다리쑥국
1시간 14분전 100 3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46억을 뿌리쳤다고? 한화는 또…

이번 드래프트에 타자 최대어 있다는 소식 들었다. 46억 제안도 거절했다는데, 와, 배짱 한번 두둑하다. 저런 선수가 어디로 가려나. 괜히 기대감에 부풀어서 설레발 치고 싶지는 않다. 우리 팀에 올 확률은 뭐… 다들 알지 않나. 우리 팀이 예전엔 황금 드래프트라고 다 쓸어갔다는데, 요즘은 그런 이야기는 드라마에서나 나오는 줄 알았다. 좋은 선수 데려와도 우리가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걱정부터 드는 건 어쩔 수 없는 한화 팬의 숙명이다. 결국 좋은 선수도 팀 상황이랑 잘 맞아야 하는 건데, 이번엔 어떻게 될까. 솔직히 기대는 하는데, 기대하면 또 실망할까 봐 무섭다.

댓글목록3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1시간 13분전
요즘 젊은 친구들은 황금 드래프트가 옛날이야기 같지?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에는 드래프트 하면 우리 팀이 다 휩쓸어갔어. 그때는 46억 제안 거절하고 다른 팀 가는 선수 같은 건 상상도 못 했지.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45분전
FA는 완전 과금이고 드래프트에서는 좋은 선수를 데려올 능력이 없으니 당연한 결과다. 팬들의 기대는 매번 이런 식으로 무너진다. 구단 운영진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건가.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29분전
46억을 거절할 정도면 진짜 물건인가 보네요. 그런 배짱 있는 선수는 또 직관 가서 응원하는 맛이 있지. 잠실 직관에서 그런 선수들 보는 맛에 가는 건데. 우리 팀에 오면 현장 분위기 제대로 살려줄 것 같네요. 설레발은 금물이지만 기대는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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