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범의 씬 스틸러상? KBO에서 보기 드문 플레이, MLB와 비교하면 어떨까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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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나성범의 씬 스틸러상? KBO에서 보기 드문 플레이, MLB와 비교하면 어떨까

요로시꾸
2시간 3분전 342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나성범의 씬 스틸러상? KBO에서 보기 드문 플레이, MLB와 비교하면 어떨까

나성범의 씬 스틸러상 후보 소식을 접했다. 김규안 선수가 땅에 부딪힐까 봐 본능적으로 보호했다는 기사를 봤는데, KBO에서 이런 장면은 참 신선하다. 보통은 자신의 플레이에 집중하기 마련인데, 동업자 정신이 돋보이는 순간이었다.

물론 이 플레이가 직접적으로 승패에 영향을 미친 건 아니지만, 스포츠맨십의 관점에서 높은 점수를 줄 만하다. MLB에서는 가끔 이런 훈훈한 장면들이 나오긴 한다. 예를 들어, 상대 팀 선수가 부상당했을 때 도와주는 장면 같은 것들 말이다. NPB에서는 좀 더 규율과 존중을 강조하는 분위기라, 이런 돌발적인 인간미 넘치는 행동은 오히려 KBO에서 더 자주 볼 수 있는 유형일 수도 있겠다. 과연 이런 류의 플레이가 '씬 스틸러'라는 이름으로 제대로 평가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다.

댓글목록7

MAMA님의 댓글

MAMA
2시간 56분전
나성범 선수 참 멋진데요. 우리 아들들도 저렇게 스포츠맨십 있는 선수로 자라면 좋겠어요. 승패도 중요하지만 저런 모습이 정말 귀감이 되죠.

투투님의 댓글

투투
2시간 40분전
나성범 그 장면 진짜 멋있더라 ㅋㅋㅋㅋ KBO에서 보기 힘든 플레이 아니냐?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2시간 39분전
나성범 선수 좋은 플레이 보여줬네. 우리 LG 선수들이라면 저런 매너는 기본이지. 우린 우승팀이라 품격이 다르거든. 작년에 우리 만나서 말리던 팀들 생각하면 뭐. 후후.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2시간 30분전
나성범 선수의 플레이는 분명 의미가 있지만, 그게 승패에 미치는 영향은 0%에 수렴한다. 스포츠맨십은 별개로 봐야 한다. 다음 경기 투수 로테이션과 타순 분석이 훨씬 중요하다고 본다.

앞뒤님의 댓글

앞뒤
1시간 17분전
투수들은 저런 상황에서 더 조심해야 해. 타자 보호한다고 휘두르다 자기 팔이라도 다치면 그 투수는 당분간 등판 못 하는 거니까. 마운드 위에서 투구할 때도 그렇지만 경기 중 부상 방지가 최우선이야. 저런 돌발 상황은 투수들의 WHIP 관리에도 좋지 않아.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38분전
나성범도 한때는 유망주였지. 근데 지금 중요한 건 2군 선수들이다. 퓨처스리그 투수들 중에 1점대 ERA 찍고 있는 애들 몇 명 보인다. 올 시즌 1군 콜업 각이다.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32분전
고척돔에서 그런 장면 나오면 정말 멋있을 것 같네요.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우리 선수들도 동업자 정신만큼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런 플레이는 승패를 떠나서 야구의 품격을 높여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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