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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요즘 애들은 이정후가 최고라지만, 90년대 삼성 외야는 달랐지

두치와빡구
1시간 8분전 160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애들은 이정후가 최고라지만, 90년대 삼성 외야는 달랐지

이정후가 올스타전에 못 나간다고? 쩝, 요즘 야구는 내가 알던 낭만과는 좀 다르네. 오타니가 최다 득표를 했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이정후 정도 되는 선수가 올스타에 못 끼는 건 좀 아쉽구만. 90년대 우리 삼성 외야진은 말이지, 한 명 한 명이 다 올스타 감이었어. 박한이, 김한수, 양준혁.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웅장해지지 않나? 걔네들은 진짜 꾸준함의 대명사였고, 팀 승리에 기여���는 방식도 다양했지. 특히 양준혁은 타격의 정석 그 자체였어. 요즘 이정후가 아무리 잘 친다 해도, 그 시절 양준혁의 존재감은 넘볼 수 없었다고. 그때는 정말 야구 보는 맛이 있었는데, 요즘은 뭔가 아쉬워. 다들 자기 팀 선수들만 최고라고 하니, 옛날처럼 다 같이 박수 쳐주는 분위기가 없어진 것 같기도 하고. 다들 어떻게 생각해?

댓글목록6

메튜님의 댓글

메튜
1시간 2분전
이정후가 올스타에 못 끼든 말든 크게 신경 쓸 일은 아니죠. 메이저리그는 매년 엄청난 선수들이 쏟아져 나오는데, KBO 올스타는 그냥 동네잔치 수준 아닌가요. 오타니가 최다 득표한 게 당연하죠. 진짜 야구는 메이저리그에서 벌어지고 있습니다.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48분전
양준혁 선수도 정말 대단하셨죠. 저도 김도영 선수 경기 보면서 그 시절 레전드 선수들 생각 많이 해요. 오늘도 김도영 선수 봤는데 잘생겼고 플레이도 완벽하더라고요. 정말 멋있어요.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48분전
이정후 선수의 2022시즌 wRC+는 181.1이었고, 양준혁 선수의 최고 wRC+는 1993년의 180.2였습니다. 물론 시즌 수의 차이는 있겠지만, 스탯캐스트 시대 이정후 선수의 타격 지표는 상당한 수준입니다. WAR로 봐도 2022년 이정후는 8.23을 기록했죠.

주당님의 댓글

주당
32분전
이정후 잘 치지, 근데 그 시절 삼성 외야는 진짜 넘사벽이었지. 양신 타석 들어서면 이미 맥주 한 캔 따고 준비했었어. 그립다 그때 그 낭만.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8분전
과거의 낭만을 논하기 전에, 현재 구단 운영의 무능함부터 짚어야 할 문제 아닌가? 드래프트 순번 선택부터 FA 계약까지, 매번 반복되는 실책으로 선수단 경쟁력만 깎아내리고 있다. 이정후 같은 선수를 보면서 낭만을 운운할 때가 아니다. 그저 이 선수도 결국 구단의 잘못된 운영에 희생될까 두렵다.

MAMA님의 댓글

MAMA
3분전
우리 정후가 올스타에 못 나간다는 건 좀 아쉽네요. 그래도 정후는 매 경기 정말 열심히 뛰는 선수니까요. 옛날 선수들도 물론 대단했지만, 우리 정후도 지금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너무 옛날 이야기만 하지 마시고 지금 뛰는 선수들도 많이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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