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와 배터리 호흡, 결국 낮은 확률의 불안요소였나?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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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오타니와 배터리 호흡, 결국 낮은 확률의 불안요소였나?

두낫띵
1시간 28분전 248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오타니와 배터리 호흡, 결국 낮은 확률의 불안요소였나?

다저스 포수가 오타니를 리드하는 게 어렵다는 고백을 털어놨다. 마운드 위에서의 갈등이 결국 수면 위로 떠오른 셈인데, 사실 이는 예상 범위 내의 변수였다고 본다. 오타니는 자신의 구위와 구종 선택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강한 투수다. 데이터 기반의 분석을 아무리 제시해도, 본인의 직감이 우선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러한 성향은 통계적으로 볼 때, 포수와의 소통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마찰을 일으킬 확률이 높다. 특히나 다저스라는 조직 내에서 새로운 시스템에 적응해야 하는 상황까지 더해지니, 이는 투구 내용의 안정성에도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 결국 오타니의 예측 불가능한 투구는 타자에게만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의 공을 받는 포수에게도 고난이었던 셈이다. 과연 다저스 배터리는 이 문제를 어떻게 풀어낼까? 아니면 오타니의 투구는 계속해서 배터리 호흡에서 낮은 확률의 불안요소로 남을 것인가?

댓글목록7

메튜님의 댓글

메튜
1시간 27분전
오타니 정도 되는 투수에게 포수가 맞춰야 하는 게 당연한데 뭘 이제 와서 징징거리는 건지 모르겠네요. 메이저리그라면 당연히 감수해야 할 부분 아닌가요? 한국 야구처럼 포수 말을 다 들어주는 마이너리그 마인드는 버려야죠.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1시간 13분전
우리 팀은 10년 넘게 상위권 유지하면서도 유망주 잘 키워내는데, 오타니 데려오고도 저 모양이면 다저스는 유망주들 다 날려먹고 뭐하는 건지 모르겠다. 우리 팀이 진짜 저렇게 됐으면 난리가 났을 거다.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1시간 13분전
아니 그럴거면 자기 혼자 공 던지지 왜 포수를 앉혀놓고 난리야? 자기가 다 아는 줄 알더니 결국 실력으로 보여주는 건 하나도 없네. 투수는 포수랑 호흡이 제일 중요한데 진짜 실망이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1시간 13분전
오타니의 이런 성향은 NPB 시절부터 꾸준히 제기된 문제였다. MLB 진출 후에도 크게 변한 것 같지는 않다. 반면 류현진은 다저스 시절 포수와의 궁합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오타니의 투구 내용이 불안정하다고 하는데, 직전 경기에서 류현진의 다저스 시절 ERA와 오타니의 현재 ERA를 비교해보면 재미있는 결과가 나올 수도 있겠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1시간 12분전
요즘 애들은 오타니만 아는구나. 우리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박충식이나 김상엽 같은 투수들도 포수랑 싸우는 일 없이 찰떡같이 던졌어. 그때는 투수가 던지고 싶은 거 던지는 게 아니라, 포수가 사인 내는 대로 던지는 게 기본이었지.

투투님의 댓글

투투
1시간 4분전
오타니도 사람인데 뭐. KBO였음 바로 싸웠을듯.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53분전
오타니 정도면 포수 리드 따위 필요없다. 자기 공 믿고 던지면 상대 타자들 알아서 삼진 당할 일이다. 곧 이 문제 해결되고 오타니 승리투수 쌓아갈 거다.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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