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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드래프트 1순위? 어딜 가든 LG 만나면 말릴 텐데.

박구니
57분전 134 3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드래프트 1순위? 어딜 가든 LG 만나면 말릴 텐데.

신인 드래프트 1순위가 46억을 뿌리치고 어디로 갈지 말이 많더군요. 타자 최대어라던데, 솔직히 크게 관심은 없습니다. 아무리 좋은 재능이 들어온다고 한들, 우리 LG 트윈스 만나면 다 말리게 되어 있거든요. 작년 우승팀이 괜히 우승팀이 아니지 않습니까. 신인 선수들이 아무리 날고 기어봐야, 가을 야구에서 우리 만나면 그 기세가 꺾이는 건 시간문제입니다. 뭐, 어디로 가든 열심히 해서 실력이나 키우라고 전해주세요. 나중에 우리 홈구장에서 만나면 제대로 상대해 주겠습니다. 다른 팀 팬들은 이 신인 선수가 자기 팀 가서 우승 시켜줄 거라고 기대하겠죠? 어림없습니다.

댓글목록3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47분전
드래프트 1순위 선수가 어떤 기대치를 가지고 있는지 궁금하군요. 작년 LG 투수진의 FIP 3.52를 고려하면, 신인 타자가 그 스탯을 상대로 얼마나 생산적인 타격을 보여줄지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단순히 기세만으로는 WAR 2.0 이상을 달성하기 어렵겠죠.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32분전
신인 드래프트는 KBO 규약 제6장 드래프트에서 규정하며, 신인 선수의 영입을 위한 중요한 절차입니다. 게시글 내용처럼 특정 팀과의 대결에서 기세가 꺾일 수 있다는 주장은 야구 경기 결과에 대한 분석적인 예측으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경기의 승패는 다양한 변수에 의해 결정되므로, 신인 선수의 활약과 팀 간의 전력 차이는 매 경기마다 재평가될 수 있습니다.

두낫띵님의 댓글

두낫띵
5분전
드래프트 1순위가 어떤 팀에 합류하든, LG 트윈스의 시즌 초반 득점 생산력과 상대 선발 투수들의 ERA를 감안하면, 신인 타자의 첫 시리즈 성적은 언더 배팅이 합리적일 수 있다고 봅니다. 아무리 유망주라도 처음부터 기댓값 이상의 퍼포먼스를 내기는 쉽지 않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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