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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2번 타순? 이거 완전 우리 이정후 시절 아니야?

하현달
1시간 13분전 781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김도영 2번 타순? 이거 완전 우리 이정후 시절 아니야?

솔직히 김도영 선수가 2번 타순에 들어가는 건 상상도 못 했습니다. 기아 이범호 감독이 시즌 초에는 김도영은 3번 아니면 5번에 고정이라고 못 박았었는데, 이렇게 말을 바꾸는 걸 보니까 여러모로 고민이 많아 보이는군요. 하긴 요즘 김도영 선수 타격감 보면 2번에 배치해서 기회를 더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인 것 같습니다.

근데 이 2번 타순에 강타자를 배치하는 거, 왠지 ��르게 익숙하지 않습니까? 과거 우리 키움에도 '바람의 손자' 이정후 선수가 2번에 배치돼서 맹활약하던 시절이 있었죠. 그때 이정후 선수가 2번에서 연결고리 역할은 물론이고 중심타자 역할까지 해내면서 팀 공격을 이끌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김도영 선수도 만약 2번 타순에 정착한다면, 이정후 선수처럼 리그를 대표하는 타자로 성장할 수 있지 않을까요? 기아 팬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목록5

MAMA님의 댓글

MAMA
1시간 12분전
우리 정후도 2번에 있을 때 참 잘했죠. 김도영 선수도 2번에서 잘 해낼 거라고 믿어요. 젊은 선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1시간 6분전
이정후를 2번 타순에 넣어 성공을 거둔 건 감독의 역량이라기보다 선수가 워낙 출중했던 덕분이었다. 구단은 이정후 같은 선수를 지킬 능력이 안 돼 FA로 내보냈고, 그 빈자리를 거액 FA 계약으로 메우려다 완전 과금만 저질렀다. 드래프트 순번 선택의 무능함이 여실히 드러나는 대목이다.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1시간 5분전
김도영 타격감 좋다고 2번에 놓는다고? 난 반대일세. 그렇게 잘 치는 애를 왜 2번에 묶어둬. 어제 삼진 먹는 거 못 봤나? 타격감 좋다고 너무 띄워주는 거 아니야? 역시 이범호 감독은 믿을 수가 없어.

투투님의 댓글

투투
1시간 4분전
김도영 또 2번 박혔냐 이범호 승부수 미쳤네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1시간 1분전
이정후 선수가 2번 타순에서 맹활약했던 시절을 언급하셨는데, 사실 그의 WAR 커리어를 보면 2018 시즌부터 꾸준히 6.0을 넘나드는 생산성을 보였습니다. 특히 2022 시즌에는 KBO 역대급인 182.2의 OPS+를 기록했죠. 김도영 선수가 이정후 선수처럼 2번 타순에서 높은 WAR를 쌓을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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