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스리그 외국인 선수 한도 증원, 과연 KBO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까?
요로시꾸
2시간 3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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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퓨처스리그 외국인 선수 한도 증원, 과연 KBO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까?
KBO 퓨처스리그의 외국인 선수 보유 한도가 4명에서 6명으로 늘어난다는 소식이다. 리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라고 하는데, 글쎄, 효과는 미지수다. NPB 팜 시스템을 보면 외국인 선수 활용은 주로 1군 콜업을 위한 테스트나 유망주 육성 목적이 강하다. 2군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들의 비중이 그렇게 높지 않다는 말이다. MLB 마이너리그는 뭐 말할 것도 없고. 단��히 숫자를 늘린다고 해서 KBO 퓨처스리그의 질적 향상이 담보될지는 의문이다. 현재 KBO 1군 외국인 선수들조차 예전만큼의 퍼포먼스를 보여주지 못하는 상황에서, 2군에 더 많은 외국인 선수를 데려오는 것이 과연 KBO 전체의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지 의문이다. 선수단 운영 비용만 늘어나는 건 아닌지, 아니면 국내 유망주들의 기회가 줄어드는 부작용은 없을지 충분한 고민이 필요해 보인다.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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