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 흙, 기념품으로서의 가치. 과연 선수의 WAR에 기여할까?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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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잠실 흙, 기념품으로서의 가치. 과연 선수의 WAR에 기여할까?

둘둘하나
47분전 161 3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잠실 흙, 기념품으로서의 가치. 과연 선수의 WAR에 기여할까?

KBO 올스타전이 잠실에서 열리고 팬들에게 내야 흙을 담아갈 기회를 제공했다는 소식이다. 추억과 상징성을 부여하는 좋은 이벤트라고 본다. 하지만 과연 이 흙이 선수의 경기력, 즉 WAR에 어떤 영향을 줄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라운드 상태가 일정하게 유지되어야 선수들의 안정적인 퍼포먼스가 기대될 텐데, 흙을 가져가는 행위 자체가 경기장 컨디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지라도, 이러한 굿즈가 실질적인 야구 지표 향상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을까? OPS+ 150을 넘기는 타자가 나오는 데 이 흙이 도움이 될까? 팬심과 세이버 스탯은 별개라고 봐야 할 것이다.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댓글목록3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40분전
잠실 흙이 선수의 WAR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거라 보긴 어렵습니다. 굿즈가 타자의 OPS+를 유의미하게 올리거나 투수의 FIP를 낮추는 사례는 찾기 힘들죠. 샌디에이고 파드레스의 홈구장 펫코 파크 흙이 다르빗슈 유의 평균자책점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나, 오타니 쇼헤이가 던지는 흙을 분석해봤을 때도 유사한 결과일 겁니다.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39분전
야구장 흙은 진짜 그냥 추억이고 기념품이지! 워랑 오피에스랑 엮는 건 너무 나갔다. 어제 잠실에서 치맥 먹으면서 응원하는 그 분위기가 최고였어. 선수들 워는 몰라도 내 정신 건강에는 도움이 됐다고.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20분전
FA 계약 완전 과금으로 선수단 강화는 뒷전이고 흙이나 팔고 있으니 답답하다. 드래프트 순번 선택 무능으로 팀의 미래마저 어둡게 만들더니 이제는 이런 식으로 구단 운영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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