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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김도영, 정해영, 한준수? 이름값만 믿다간 큰 코 다친다.

야도란
1시간 26분전 483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김도영, 정해영, 한준수? 이름값만 믿다간 큰 코 다친다.

잠실에서 추억을 남긴다는 기사를 봤다. 김도영, 정해영, 한준수라. 이 친구들 1군에서 이름 좀 알렸다고 벌써부터 안일하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특히 한준수는 올 시즌 2군에서 타율 2할 1푼 7리, OPS 0.650 기록했다. 이 성적이면 1군 콜업은 요원하다. 정해영도 2군 등판은 없지만 1군 ERA가 5점대다. 김도영이야 말이 필요 없는 특급 재능이지만, 이 친구들도 결국 2군 성적을 ��탕으로 올라온 거 아니었나. 추억도 좋지만, 2군 성적 꾸준히 관리해야 오래 간다. 2군에서 빛나는 원석들이 줄을 섰는데, 언제까지 이름값만으로 버틸 수 있을까.

댓글목록5

투투님의 댓글

투투
1시간 14분전
이름값? 지금 못하면 다 똑같지 뭐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59분전
KBO 퓨처스리그 성적은 1군 콜업에 중요한 지표인 건 맞죠. 한준수 선수의 퓨처스리그 OPS 0.650은 아쉬운 수치입니다. MLB 마이너리그나 NPB 2군에서도 비슷한 흐름을 보입니다. 류현진 선수도 한화 시절 퓨처스리그 ERA 2점대, 오타니 선수도 NPB 2군 시절 ERA 1점대를 기록하며 1군에 올라왔습니다. 2군 성적과 1군 성적의 상관관계는 데이터로 증명됩니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54분전
야구는 말 그대로 알 수 없는 맛에 보는 거지. 잠실에서 2군 선수들 이야기까지 나오니 맥주가 술술 들어가겠네. 근데 2군 성적도 좋지만 1군 올라오면 또 다른 세상 아니겠냐. 뭐, 난 치맥 먹으면서 9회 역전만 보여주면 된다.

도다리쑥국님의 댓글

도다리쑥국
46분전
우리팀은 이름값이고 뭐고 그냥 다 못하는 게 익숙해서 저런 걱정은 안 해본지 오래됐네. 이기면 3일 행복한데, 졌으니 뭐 다음 주까지 우울하다가 다시 리셋이겠지.

박구니님의 댓글

박구니
17분전
이름값이니 뭐니 해도 결국 실력으로 보여줘야지. 작년에 우리 LG는 우승했는데, 저 친구들은 2군 성적 걱정하고 있네. 우리 만나면 긴장해서 더 말릴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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