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영, 정해영, 한준수? 이름값만 믿다간 큰 코 다친다.
야도란
1시간 2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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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김도영, 정해영, 한준수? 이름값만 믿다간 큰 코 다친다.
잠실에서 추억을 남긴다는 기사를 봤다. 김도영, 정해영, 한준수라. 이 친구들 1군에서 이름 좀 알렸다고 벌써부터 안일하게 생각하는 건 아닌지 걱정된다. 특히 한준수는 올 시즌 2군에서 타율 2할 1푼 7리, OPS 0.650 기록했다. 이 성적이면 1군 콜업은 요원하다. 정해영도 2군 등판은 없지만 1군 ERA가 5점대다. 김도영이야 말이 필요 없는 특급 재능이지만, 이 친구들도 결국 2군 성적을 ��탕으로 올라온 거 아니었나. 추억도 좋지만, 2군 성적 꾸준히 관리해야 오래 간다. 2군에서 빛나는 원석들이 줄을 섰는데, 언제까지 이름값만으로 버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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