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 출신 강사가 티볼 교실이라니, 역시 투수가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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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타자 출신 강사가 티볼 교실이라니, 역시 투수가 가르쳐야 하는 것 아닌가?
KBO가 2026 티볼교실을 개최했다는 소식은 반가운데, 강사로 나선 분이 장종훈 타자 출신이라는 점이 내내 마음에 걸린다. 물론 타자의 눈으로 보는 야구도 중요하지만, 어린 친구들에게 야구의 기본을 가르칠 때는 투수의 시각이 훨씬 중요하다고 본다. 투구의 메커니즘, 공을 던지는 법, 그리고 투수의 심리까지. 이런 부분이야말로 야구의 근간을 이루는 것 아닌��. WHIP 1.0 아래로 찍는 투수가 되려면 어릴 때부터 올바른 투구 자세를 익히는 게 핵심이다. 타격은 그 다음 문제다. 다음 번에는 베테랑 투수 출신 강사들이 나서서 투구의 정석을 제대로 가르쳐주면 좋겠다. 당신들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투수 출신이 가르치는 티볼 교실이 더 효과적이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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