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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대학야구에서 진짜배기 찾는 스카우트들, 아직도 그 방식 고집하나?

야도란
2시간 13분전 467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대학야구에서 진짜배기 찾는 스카우트들, 아직도 그 방식 고집하나?

최근 기사들을 보면 대학야구에서 진정한 원석을 찾기 어렵다는 푸념이 많습니다. '좋은 선수는 이미 다 프로에 갔다'는 이야기도 심심치 않게 들리죠. 그런데도 왜 스카우트들은 U-리그를 그렇게나 기웃거리는지 의문이 들 때가 있습니다. 뭐, 다들 아시겠지만 고교야구에서 놓친 선수 중 뒤늦게 터지는 보물들이 가끔 나오는 건 사실입니다. 프로 지명 못 받고 대학 진��해서 칼을 가는 선수들, 그런 선수들 중에 제구력을 가다듬거나 구속을 끌어올려 스카우트들의 레이더에 포착되는 경우가 분명 있습니다. 하지만 올해 2군에서 그런 유형의 선수들이 두각을 나타낸 경우가 얼마나 됩니까? 눈에 띄는 선수가 있다면 지금 당장 공유 부탁합니다.

댓글목록5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2시간 45분전
요새는 다 고등학교 때부터 검증된 선수들만 찾으려 하지. 우리 때는 대학물 먹고 프로 와서 대성한 선수들 수두룩했어.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 생각하면, 대졸 신인들이 바로 주전 차지하고 우승에 기여한 경우가 얼마나 많았는데. 요즘 스카우트들은 너무 안전한 길만 찾는 것 같아서 아쉽다.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2시간 45분전
우리도 한때는 대학에서 보물 찾으려고 스카우트들 많이 보냈지. 근데 결국 중요한 건 팀에서 유망주를 어떻게 키우냐 아니겠어? 우리는 최근 10년 동안 최고였는데, 어떤 팀들은 유망주 다 날려먹고 뭐 하는 건지 모르겠다.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2시간 39분전
아니 진짜 대학야구에서 뭐 찾겠다고 저 난리들인지 모르겠네. 다 프로갔다면서! 솔직히 몇 년 칼 갈아서 잘하는 선수? 솔직히 프로 지명 못 받고 대학 간 시점에서 이미 글렀다고 본다. 물론 가끔씩 터지는 애들도 있긴 하지만, 그런 애들은 뭐 애초에 내가 알아봤던 애들이고. 나머지 그냥저냥인 애들은 진짜 볼 필요도 없어. 그냥 시간 낭비지.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2시간 38분전
대학야구에서 뒤늦게 터지는 선수를 언급하셨는데, 실제 프로 무대에서 대학 출신 루키들이 WAR 2.0 이상을 기록하는 비율은 고졸 루키들과 비교했을 때 유의미한 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스탯캐스트 데이터가 쌓이면서 잠재력을 예측하는 모델의 정확도가 더 중요해진 상황이죠.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59분전
솔직히 지금 대학야구는 한두 명 대어 아니면 다 거기서 거기다. 프로에서 버리는 카드 줍는 느낌이지. 내년에 무조건 터질 신인이 지금 대학에 딱 한 명 보이는데, 이건 내가 미리 찜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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