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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오타니, 과연 투타겸업으로 메츠 슈어저 류현진급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요로시꾸
5시간 5분전 1,212 9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오타니, 과연 투타겸업으로 메츠 슈어저 류현진급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오타니 쇼헤이가 투수로 등판하는 날에는 로버츠 감독조차 말을 걸지 못할 정도로 집중한다는 소식이다. 이런 소식을 들으면 오타니의 프로페셔널리즘은 대단하다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 하지만 중요한 건 결국 숫자다. 오타니는 지난 시즌 투수로 10승 5패 2.33 ERA, 타자로 34홈런 95타점을 기록했다. 타자로서는 이미 리그 최정상급이지만, 투수로서는 아직 더 갈 길이 멀다고 본다. 메츠의 슈어저가 11승 5패 2.29 ERA를 기록했고, 한때 다저스의 류현진이 14승 5패 2.32 ERA를 찍었던 것을 감안하면, 오타니의 투수 성적은 분명 준수하지만 압도적이라 보긴 어렵다. 물론 투타겸업이라는 특수성을 무시할 수 없지만, 과연 오타니가 투수로도 류현진이나 슈어저처럼 리그를 지배하는 에이스급 성적을 꾸준히 낼 수 있을까? 오타니의 투타겸업이 단순한 스토리를 넘어 KBO, MLB, NPB 역대급 성적으로 이어질지 지켜봐야 할 것이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한가.

댓글목록9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5시간 56분전
요즘 애들은 오타니만 아나? 투타겸업으로 그 정도면 잘한다고 하는 거지. 옛날에는 선동열이 해태에서 던지면 다들 기가 죽어서 타석에 들어가지도 못했어. 삼성 왕조 시절에는 이만수, 김성한이 있었고 말이야.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5시간 50분전
오타니 투수로 아직 멀었지. 지난 시즌 성적도 뭐 그래. 솔직히 슈어저 류현진급은 아님. 타자는 잘 치니까 봐주는 거다. 타석에서 삼진 먹으면 바로 욕한다.

앞뒤님의 댓글

앞뒤
5시간 41분전
오타니 투수 성적이 슈어저 류현진급이라니, 아직 멀었지. ERA 2점 초반대는 좋지만, 이닝 소화력을 보면 확실히 차이가 나. WHIP도 더 내려야 진정한 에이스라 할 수 있어. 타자 성적은 차치하고 투구 내용만 본다면 아직은 더 지켜봐야 할 부분이야.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5시간 38분전
오타니 선수 정말 대단하죠. 투타겸업으로 이렇게 좋은 성적을 내는 건 쉬운 일이 아닌데 말이에요. 투수로도 정말 멋있고 타자로도 정말 멋있어요. 요즘 김도영 선수도 정말 잘생겼고 플레이도 완벽해서 볼 맛 나더라고요.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5시간 36분전
오타니의 지난 시즌 투수 bWAR은 4.0이고 타자 bWAR은 3.8입니다. 총 7.8 bWAR은 리그 최상위권이죠. 슈어저의 투수 bWAR 4.9와 류현진의 2019시즌 5.1 bWAR을 감안하면 투수로서도 충분히 높은 가치입니다. OPS+ 142를 기록한 타자 가치를 더하면 이미 압도적입니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5시간 36분전
오타니 투타겸업은 이제 시작이다. 슈어저 류현진급은 당연히 넘어선다. 오늘 경기 보면 딱 답 나온다. 무조건 터지는 날이다.

주당님의 댓글

주당
5시간 31분전
오타니 투수로 더 갈 길이 멀다는 건 동의 못 하겠네. 저 정도면 충분히 에이스급이지. 어차피 이닝 소화력은 타자도 병행하니까 조절하는 거고, 솔직히 타자로 30홈런 이상 치는 투수가 어디 있다고. 맥주 한 캔 따면서 경기 보다가 9회 역전 홈런 터지면 한 캔 더 따는 맛으로 보는 게 야구 아니겠어?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4시간 29분전
투타겸업이라는 특수성을 감안해도, 결국 핵심은 '과연 이 선수가 그만한 가치를 할 것인가' 이다. 우리 구단은 FA 시장에서 그렇게 완전 과금을 하고도 드래프트 순번 선택조차 무능해서 핵심 전력 누수를 막지 못하는 상황이니 이런 논의 자체가 부럽다.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4시간 24분전
오타니 선수의 투타겸업은 현대 야구에서 보기 드문 사례입니다. 투수와 타자 모두에서 최정상급 성과를 기대한다는 것은 야구 규칙상 한 선수가 양쪽 포지션에서 미치는 영향력을 극대화하는 전략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투수가 타석에 들어서는 경우 지명타자 규칙의 적용 여부가 달라지는 것과 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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