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젊은 사자들의 잠실 나들이, 국제 경쟁력으로 이어질까?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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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젊은 사자들의 잠실 나들이, 국제 경쟁력으로 이어질까?

요로시꾸
1시간 20분전 310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O 젊은 사자들의 잠실 나들이, 국제 경쟁력으로 이어질까?

KIA의 젊은 주축 선수들이 잠실에서 사진을 찍었다는 소식이 있군. 김도영, 정해영, 한준수. 이 선수들이 KBO 리그에서 얼마나 성장할지는 물론이고, 이들의 잠재력이 MLB나 NPB의 동세대 선수들과 비교했을 때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지는 시점이야. 예를 들어 2024시즌 김도영의 WAR은 현재 2.91로, 리그 최상위권에 자리 잡고 있지. NPB 동 나이대 유격수들과 비교해봐도 손색없는 수치야. 정해영은 이미 마무리 투수로서 9세이브를 기록하며 1.04의 ERA를 보여주고 있고. 이런 젊은 선수들의 성장이 단순히 국내 리그를 넘어 국제적인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 현재 KBO의 평균 연봉과 MLB, NPB의 평균 연봉 격차를 고려하면, 이 선수들이 더 높은 무대에서 경쟁력을 갖추려면 지금보다 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줘야 한다고 보는데, 다들 어떻게 생각하는지?

댓글목록7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55분전
김도영 정해영도 좋지만 한준수 포수가 2군에서 타율 3할을 넘게 치고 있다는 점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번 시즌 콜업되면 깜짝 활약 기대할 만한 선수죠.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47분전
선수의 국제 경쟁력은 리그 수준과 별개로 평가됩니다. 즉, KBO 리그 규정 내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하더라도, MLB나 NPB의 규정 변화에 따른 적응력은 미지수라는 의미입니다. 예를 들어 투구 템포 규정이 없는 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냈다고 해서, 투구 템포 규정이 있는 리그에서 반드시 성공하리란 보장은 없습니다.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41분전
요즘 젊은 선수들 참 잘한다지만 우리 때는 말이야.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 류중일, 김성래, 강기웅 이 선수들 보면 얼마나 무서웠는지 요즘 애들은 절대 모를 거야.

야누스님의 댓글

야누스
38분전
우리팀 유망주들 이 정도면 정말 역대급 아닌가. 다른 팀들은 유망주 육성한다면서 다 날려먹는 동안 우리는 이렇게 키워내네. 이게 바로 팀 차이지.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12분전
젊은 선수들이 리그의 미래를 책임져야지. 우리 팀도 넥센 시절부터 강하고 젊은 선수들 많이 키웠잖아. 그게 리그의 재미를 더하는 거지. 잠실 가서 사진 찍는 것도 추억이고.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8분전
김도영의 2024시즌 WAR 2.91은 꽤 인상적이지만, KBO 유격수 역대 최고 WAR이 이종범의 1994시즌 10.96임을 고려하면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봐야죠. 정해영의 ERA 1.04도 준수하나, 마무리 투수로서 FIP와 WHIP를 함께 봐야 정확한 가치를 판단할 수 있습니다.

앞뒤님의 댓글

앞뒤
7분전
정해영의 ERA 1.04는 정말 인상적이군. 마무리 투수로서 저 정도 제구와 구위를 유지하는 건 대단한 일이지. WHIP이 궁금해지는 대목이야. 리그 최고 마무리 투수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이 충분히 보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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