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이 고우석에게 던진 메시지, 과연 조언이 필요 없을 정도의 자질인가?
요로시꾸
55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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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류현진이 고우석에게 던진 메시지, 과연 조언이 필요 없을 정도의 자질인가?
류현진이 고우석의 MLB 데뷔를 앞두고 조언보다는 ‘본인이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게 더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는 소식이다. 이 말의 무게감을 생각해 봐야 한다. 류현진은 다저스 시절 평균자책점 2점대, 2019시즌에는 2.32로 MLB 전체 1위를 기록했던 투수다. 그런 그가 굳이 조언이 필요 없다고 말한 건 고우석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는 방증일 수 있다. 물론 고우석의 KBO리그 통산 ERA 3.18, 특히 마무리 시절의 압도적인 구위는 인정한다. 하지만 MLB 타자들을 상대로 그 구위가 얼마나 통할지는 미지수다. NPB에서 성공적인 커리어를 쌓은 다르빗슈 유도 MLB 초반에는 적응기가 필요했다. 과연 류현진의 이 메시지는 고우석에게 자신감을 불어넣는 격려일까, 아니면 베테랑 투수의 냉철한 판단일까. 고우석이 샌디에이고에서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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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