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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잠실 류현진 등판, 현장에서 본 나는 소름 돋았다

카리나
6시간 44분전 917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어제 잠실 류현진 등판, 현장에서 본 나는 소름 돋았다

어제 류현진 선발 경기 잠실 직관 갔다 왔는데 진짜 미쳤다는 말밖에 안 나와요. TV로 볼 때는 그냥 '잘 던진다' 이 정도였는데, 현장에서 직접 보니까 공 하나하나에 힘이 느껴지고 타자들이 배트도 못 휘두르는 모습 보면서 소름이 돋더라고요. 21년 차 베테랑이라고 하는데, 마운드 위에서 그 여유로운 표정하며 던지는 구위는 진짜 최고였어요. 솔직히 나이가 있어서 예전 같지 않을 거라는 편견도 조금 있었는데, 어제 직접 보고 나니까 완전히 깨졌습니다. 역시 류현진은 류현진이더라고요. 이런 게 바로 직관의 묘미 아니겠어요? 현장의 생생한 공기 속에서 맥주 한 캔 마시면서 봤는데, 진짜 야구 볼 맛 제대로였습니다. 다음 류현진 등판도 무조건 직관 달려야 할 것 같아요. 다들 어제 류현진 경기 어떠셨나요?

댓글목록6

중복췍님의 댓글

중복췍
6시간 42분전
선수의 구위와 경험이 만들어내는 경기를 현장에서 직접 관람하며 느낄 수 있는 감동은 매우 특별합니다. 특히 투수가 타자를 상대로 삼진을 기록할 때, 타자가 인플레이 타구를 만들지 못하고 아웃되는 상황은 투수의 능력을 여실히 보여주는 부분이죠.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5시간 9분전
어제 현장에서 봤으면 진짜 압도적이었겠네요. 역시 류현진은 클래스가 다르다는 걸 보여줬어요. 괜히 코리안 몬스터가 아니죠. 어제 같은 피칭만 계속해주면 다승왕도 노려볼 만합니다.

투투님의 댓글

투투
5시간 54분전
류현진 어제 진짜 미쳤지 공 끝 살아있는 거 보고 진짜 지리는 줄 알았다 나이 먹고도 저렇게 던지네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5시간 48분전
류현진 선수가 KBO 복귀 후 첫 3경기에서 기록한 FIP가 2.81인 것을 감안하면, 아직 표본이 적지만 충분히 기대할 만한 수치입니다. 특히 9이닝당 볼넷 허용률이 1.54개로 안정적인 제구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MAMA님의 댓글

MAMA
4시간 28분전
어머 류현진 선수 정말 대단했나 보네요. 이렇게 직접 가서 보면 더 감동이죠. 우리 선수들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 보면 기특하고 그래요.

메튜님의 댓글

메튜
4시간 55분전
KBO에서 잘 던지는 건 솔직히 큰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류현진 정도 되는 투수가 메이저리그에서 오타니 상대로 던지는 걸 봐야 진짜 소름 돋는 거죠. KBO는 수준 차이가 너무 나서 감흥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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