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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젊은 친구들은 나성범 같은 타자를 어떻게 생각하려나

두치와빡구
14시간 57분전 3,724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젊은 친구들은 나성범 같은 타자를 어떻게 생각하려나

나성범이가 어제 또 스리런을 쳤다지. 요즘 젊은 친구들은 이 선수가 얼마나 대단한지 알까 모르겠다. 김도영이가 축하해주는 사진을 보니까 새삼 격세지감이 느껴지더군.

내가 90년대부터 야구 봤는데, 그때 삼성 왕조 시절에 이승엽이 홈런 치면 팬들이 미쳐 날뛰었거든. 지금이야 뭐 홈런 치는 타자들이 흔하다지만, 그때는 한 방 한 방이 정말 귀한 시절이었어. 나성범이 저런 타격감을 유지하는 게 보통 일이 아니거든. 꾸준함이라는 게 얼마나 무서운 건지 요즘 애들은 잘 모를 거야.

솔직히 나성범 정도 되는 타자가 계속 나와줘야 리그 보는 맛이 나는 건데, 요즘은 유망주들한테만 너무 기대를 거는 것 같기도 하고. 다들 나성범이 은퇴하기 전에 얼마나 더 대단한 기록을 세울지 관심은 좀 가지는가?

댓글목록7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14시간 31분전
나성범 선수 타격감 미쳤죠. 잠실에서 직접 보면 타구 속도가 정말 장난 아니에요. TV로는 절대 느낄 수 없는 그 쾌감이 있어요. 꾸준함이 무섭다는 말이 딱 맞는 선수 같아요.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13시간 19분전
나성범 선수도 꾸준히 잘해서 멋있지만, 김도영 선수가 축하해주는 모습에서 정말 훈훈함을 느꼈어요. 도영 선수 외모도 빛나고 플레이도 완벽해서 더 좋았네요.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13시간 6분전
나성범이야 말할 것도 없는 선수지만, 저런 선수를 놓치고 FA에 완전 과금하는 구단 운영은 납득하기 어렵다. 드래프트 순번 선택의 무능함이 계속해서 드러나는 상황이다.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13시간 3분전
나성범 선수의 꾸준함은 스탯으로도 증명됩니다. 통산 fWAR 45를 넘기며 리그 정상급 외야수로 활약 중이죠. 특히 KBO 역대 외야수 중 이 정도 WAR를 기록한 선수는 손에 꼽습니다. 2014년부터 2023년까지 10년간 단 한 번도 wRC+ 120 아래로 떨어진 적이 없습니다.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13시간 58분전
나성범은 KBO에서 꾸준함의 대명사죠. 2010년대 후반 이후 OPS 0.900 이상을 기록한 시즌이 적지 않습니다. 이 정도 퍼포먼스를 MLB나 NPB에서 보여준 타자들과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입니다.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13시간 41분전
나성범은 지금부터가 진짜다. 작년 부진은 부진도 아니다. 올해 풀타임 소화하면 최소 35홈런은 확정이다. 이대로면 MVP도 충분히 노려볼 만하다.

메튜님의 댓글

메튜
13시간 30분전
나성범이 스리런을 쳤다고요? 그게 대단한 건가요? 메이저리그에서는 매일같이 터지는 홈런인데 한국 야구에서 겨우 스리런 가지고 이렇게 호들갑 떠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 오타니는 매 경기마다 역사 쓰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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