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350 시즌이 과대평가되는 이유, WAR로 봐야 하는 FA 몸값
둘둘하나
3시간 26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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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중계 올킬티비-타율 0.350 시즌이 과대평가되는 이유, WAR로 봐야 하는 FA 몸값
최근 허구연 총재가 특정 선수의 활약에 놀랐다는 기사를 보며, 과연 그의 평가 기준이 무엇인지 궁금해졌다. 단순 타율 0.350에 OPS 0.900 정도의 스탯만으로 FA 시장에서 거액을 논하는 것은 지나치게 단편적인 시각이다. 그 선수의 수비 WAR, 주루 WAR를 종합한 스탯캐스트 기반의 fWAR나 rWAR는 어느 정도인가? 3.0을 넘지 못한다면 냉정히 말해 리그 평균 이상의 가치를 크게 초과한다��� 보기 어렵다. OPS+ 120을 꾸준히 기록하며 매년 3.0 이상의 WAR을 쌓아온 선수와 비교했을 때, 한 시즌 반짝 스탯으로 과도한 몸값을 책정하는 것은 팀의 페이롤 효율성을 저해할 뿐이다. 과연 그 선수의 FA 몸값은 WAR 5.0 이상급의 성적에 합당한 수준으로 책정될까? 아니면 또 다른 거품 FA 계약이 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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