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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외국인 메디컬 이슈, 과연 이대로 괜찮은가?

요로시꾸
1시간 11분전 159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KBO 외국인 메디컬 이슈, 과연 이대로 괜찮은가?

최근 KBO 구단들의 외국인 선수 영입 과정에서 메디컬 테스트 문제가 계속 불거지고 있다. 이번에 수도권 팀이 196cm 좌완 투수를 영입하려다 메디컬 이슈로 난항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들린다. 작년에 오스틴 딘과 잭 로스가 메디컬 탈락 후 KBO에 합류해 맹활약했던 사례가 있었지만, 이는 긍정적인 측면으로만 볼 수 없다.

메이저리그나 NPB에서 활약하던 선수들이 KBO 문을 두드리는 건 분�� 환영할 일이다. 하지만 애초에 메디컬 리스크가 있는 선수들을 영입 후보군에 올리는 것 자체가 구단의 정보력이나 선수 평가 시스템에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지울 수 없다. 물론 부상은 예측 불가능한 변수지만, 기존 병력이나 몸 상태에 대한 사전 파악은 필수적이다. 만약 KBO 구단들이 메디컬 문제로 빅리그에서 외면받은 선수들을 영입하여 성과를 낸다면, 이는 역설적으로 구단의 스카우팅 역량이 부족함을 드러내는 것일 수도 있다.

과연 KBO 구단들은 외국인 선수 메디컬 테스트 시스템을 어떻게 보완해야 할까? 좀 더 철저한 사전 조사와 신중한 접근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여러분의 생각은 어떤가?

댓글목록5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59분전
메디컬 이슈도 중요하지만 그래도 외국인 선수들이 와서 뛰는 거 보면 현장 분위기가 확 사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지. 어제 잠실만 해도 타격감 좋은 외국인 타자들 나올 때마다 응원 열기가 장난 아니었어. 그런 활기가 직관의 묘미 아니겠어.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54분전
메디컬 이슈를 겪는 선수라도 특정 지표에서 경쟁력을 보였다면 고려해볼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작년 KBO에서 맹활약한 오스틴 딘의 경우, MLB 시절 WAR이 0.5 미만이었음에도 KBO에서는 충분한 타격 생산성을 보여줬습니다. 즉 단순히 메디컬 리스크만으로 판단할 문제는 아니라는 뜻입니다.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34분전
외국인 메디컬도 중요하지만, 우리 퓨처스리그 투수들 2군 성적 보면 이야기가 달라지지. 저번에 본 퓨처스 좌완 투수 평균자책점 2점대 던데. 올 시즌 1군 콜업 각이다.

클라우드님의 댓글

클라우드
12분전
메디컬 이슈가 반복되는 건 당연한 결과다. 제대로 된 분석 없이 무조건 상위리그 출신 선수에게만 매달리니 벌어지는 일이다. 드래프트 지명 순번 선택 능력은 물론, 외국인 선수 선발에서도 무능함만 드러내는 운영진의 한계가 명확하다.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5분전
우리도 넥센 시절부터 외국인 선수들 메디컬 문제로 속앓이 많이 했었지. 고척돔에서 볼 때마다 뭔가 불안한 마음이 들 때도 있었고. 정말 선수 평가 시스템이 중요하다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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