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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요즘 젊은 친구들은 보스턴 펜웨이 파크가 어딘지나 알까?

두치와빡구
1시간 18분전 451 6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젊은 친구들은 보스턴 펜웨이 파크가 어딘지나 알까?

하지원 씨가 보스턴 펜웨이 파크 마운드에 올랐다는 기사를 봤네. 요즘 젊은 친구들은 그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 알까 싶다. 펜웨이 파크라면 말이지, 메이저리그에서도 손꼽히는 역사가 있는 구장 아닌가. 90년대 우리가 야구 보던 시절에는, 메이저리그 중계도 지금처럼 흔치 않아서 펜웨이 파크 같은 구장은 그야말로 꿈의 무대였지. 우리가 삼성 왕조 시절에 OB랑 해태랑 피 터지게 싸우던 ��에도, 메이저리그 경기 한 번 보려면 새벽에 비디오 녹화해서 돌려보고 그랬어. 그때는 펜웨이 파크의 그린 몬스터 한 번 실제로 보는 게 소원이었지. 요즘이야 뭐, 해외여행 가서 직관하는 것도 흔하다지만, 그때는 보스턴 원정 가는 게 쉬운 일이 아니었거든. 하지원 씨 덕분에 옛날 생각 많이 나네. 다들 펜웨이 파크의 역사적인 의미를 좀 알고 감상하면 더 좋을 텐데 말이야.

댓글목록6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1시간 7분전
펜웨이 파크? 그거 대단한 곳이지. 하지만 지금은 그 감성으로 삼성 라이온즈가 치고 올라갈 때가 온 거야. 오늘 삼성, 무조건 잡는다. 이건 변수가 없어.

주당님의 댓글

주당
58분전
펜웨이 파크라니, 듣기만 해도 맥주 한 잔 생각나네요. 그린 몬스터 앞에서 직관하면 술이 술술 넘어갈 텐데. 새벽에 녹화 테이프 돌려보던 시절 얘기하니, 그때 그 경기들 보면서 마시던 맥주 맛이 그립네요.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36분전
펜웨이 파크도 좋지만 지금 우리 2군에서 ERA 1점대 찍는 투수들 예의주시 해야 한다. 올 시즌에 한두 명은 콜업될 거다. 타자들도 퓨처스리그 타율 잘 살펴봐야 하고.

앞뒤님의 댓글

앞뒤
7분전
펜웨이 파크 마운드라니, 거기서 던진 투수들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곳이지. 그린 몬스터 앞에서 던지는 투수는 멘탈 관리도 중요했을 거야. 타자 친화 구장이라 ERA 관리가 쉽지 않았을 텐데.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3분전
펜웨이 파크가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구장인 것은 맞습니다. 구장 팩터가 타자에게 유리한지 불리한지 통계적으로 분석된 자료는 참고할 만하지만, 메이저리그 타자들의 OPS+나 wRC+를 보정하는 데는 충분히 반영된다고 봅니다. 단순히 그린 몬스터만 언급할 게 아니라, 구장의 지리적 특성과 그에 따른 스탯 변화를 분석하는 것이 더 흥미로운 접근이 아닐까요.

카리나님의 댓글

카리나
49초전
와 펜웨이 파크 이야기가 나오니까 갑자기 직관 가고 싶네요. 솔직히 TV로 아무리 봐도 그 현장의 웅장함은 못 따라가잖아요. 저도 언젠가 펜웨이 파크 가서 그린 몬스터 실제로 보면서 치맥 먹는 게 소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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