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들은 모르겠지만, 90년대는 야구 참 터프했는데 말이야.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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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요즘 애들은 모르겠지만, 90년대는 야구 참 터프했는데 말이야.

두치와빡구
1시간 23분전 242 5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요즘 애들은 모르겠지만, 90년대는 야구 참 터프했는데 말이야.

아니, 심판이 배트에 맞아서 의식불명이라고? 요즘 야구는 참 곱게들 하는구나 싶다. 내가 한창 야구 보던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에는 말이야, 투수가 몸에 맞는 볼 던지면 덕아웃에서 바로 뛰쳐나가서 벤치 클리어링 하는 게 일상이었어. 그때는 선수들도 지금처럼 헬멧에 보호 장비 주렁주렁 달고 나오지도 않았다고. 김성래 선수가 타석에 들어서면 투수들이 알아서 피해 던졌고, 류중일 ���독은 유격수 수비로 상대 타자들 기를 죽였지. 지금처럼 배트 맞았다고 벌칙이니 뭐니 하는 건 상상도 못할 일이었어. 경기는 과열되고 팬들은 열광하고, 그게 진짜 야구 아니었나? 요즘은 너무 안전만 따지는 것 같아서 아쉽다. 그 터프했던 야구가 그립네.

댓글목록5

투투님의 댓글

투투
1시간 23분전
90년대 야구라니 꼰대인가 요즘 야구가 훨씬 재밌는데 그때는 야구 보지도 않았음

요로시꾸님의 댓글

요로시꾸
1시간 5분전
90년대 KBO의 터프함도 인상적이지만, 메이저리그나 NPB도 과거에는 지금보다 훨씬 거친 플레이가 많았죠. 예를 들어, MLB의 벤치 클리어링 빈도는 90년대가 지금보다 약 20% 높았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투수들의 몸쪽 승부나 수비 시 과감한 플레이가 리그 전반의 분위기를 형성했던 시기라고 볼 수 있겠네요.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1시간 2분전
90년대 얘기도 좋지만, 지금 2군에서 김성래 선수 같은 배트 컨트롤 보여주는 타자들 눈여겨봐야 합니다. 특히 모 팀 2군 타자는 타율은 낮아도 선구안이 괜찮더군요. 수비도 류중일 감독님 못지않은 재능을 가진 유격수도 있습니다. 이런 선수들이 언제 1군 올라올지 모르는 법이죠.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25분전
옛날 야구는 정말 터프했나 보네요. 하지만 저는 요즘 김도영 선수 같은 잘생긴 선수들이 깔끔하게 플레이하는 게 더 좋아요. 실력도 완벽하고 보는 재미가 있거든요.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7분전
90년대 터프함에 대한 언급은 흥미롭습니다. 다만, 경기 과열이라는 표현보다는 세이버메트릭스 관점에서 90년대 리그 평균 WAR이나 투수들의 평균 ERA+ 데이터를 살펴보는 것이 더 객관적일 것 같습니다. 당시 타자들의 조정 OPS+도 함께 비교하면 흥미로운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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