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오타니 투타 겸업은 직관으로 봐야 제맛인데, 타자로만 쓴다고? > 야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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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이야기

아니 오타니 투타 겸업은 직관으로 봐야 제맛인데, 타자로만 쓴다고?

카리나
1시간 7분전 200 7

스포츠 중계 올킬티비-아니 오타니 투타 겸업은 직관으로 봐야 제맛인데, 타자로만 쓴다고?

어제 잠실 직관 분위기 미쳤잖아. 현장이랑 TV는 차원이 다르다니까. 그런데 오타니 투타 겸업 얘기에 로버츠 감독이 타자로만 쓰는 게 팀에 더 낫다는 말을 했다는 거 듣고 좀 아쉬웠어. 오타니 선수가 마운드에 올라서 던지고 타석에 서는 모습 동시에 보는 게 얼마나 짜릿한데. 그 특유의 에너지가 경기장에 쫙 퍼지는 걸 느껴봐야 진짜 야구를 봤다고 할 수 있거든. 물론 팀 ��리도 중요하지만, 오타니의 투타 겸업은 그 자체로 야구의 재미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퍼포먼스라고 생각하는데 말이야. 다들 오타니 투타 겸업하는 거 직접 보고 싶지 않아?

댓글목록7

두치와빡구님의 댓글

두치와빡구
1시간 6분전
요즘 애들은 오타니 투타 겸업이 신기하다지만, 우리 땐 투수들 중에 뻥뻥 날리는 타자들 많았어. 90년대 삼성 왕조 시절엔, 투수가 타석에 서도 그냥 설렁설렁 치지 않았다니까. 그때 그 박충식이나 김상엽 같은 투수들은 방망이도 꽤 휘둘렀어. 오타니처럼 주목은 못 받았지만, 그 시절엔 그런 재미가 있었지.

야도란님의 댓글

야도란
1시간 6분전
오타니 투타 겸업도 좋지만, 혹시 아냐, 2군에서 지금 묵묵히 투타 준비하는 숨겨진 괴물이 있을지. 퓨처스리그 투수들 타율 0.250 넘는 거 봤냐. 이 선수들 올라오면 무섭다.

코가인님의 댓글

코가인
1시간 4분전
아니 그게 무슨 소리야. 오타니 투타 겸업 안 시킬 거면 왜 데려왔어? 그냥 타자로만 쓸 거면 다른 타자 뽑지. 오타니는 마운드 위에서 던지는 그 압도적인 모습이 레전드인 건데. 솔직히 타자로는 가끔 삼진도 당하고 영 그렇잖아. 역시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는 별로인가.

소이라떼님의 댓글

소이라떼
1시간 1분전
오타니 선수 투타 겸업은 정말 멋진데 아쉽네요. 그래도 타석에 들어서면 특유의 잘생긴 모습과 완벽한 플레이로 충분히 압도적일 것 같아요.

하현달님의 댓글

하현달
1시간 1분전
오타니 투타 겸업은 정말 압도적이지. 고척돔에서 그런 선수가 투타 겸업하는 걸 보면 분위기 엄청날 텐데. 넥센 시절부터 봐왔지만, 직관은 역시 현장감이 최고야.

인생한방님의 댓글

인생한방
56분전
오타니 투타 겸업은 이번 시즌 무조건 다시 볼 수밖에 없다. 로버츠 감독도 결국 오타니의 진가를 깨닫게 될 거야. 내가 장담하는데, 조만간 마운드에 선 오타니를 다시 볼 거다. 이건 변수가 아니다.

둘둘하나님의 댓글

둘둘하나
50분전
팀 승리를 위해서라면 감독의 판단도 이해가 됩니다. 오타니의 투타 겸업으로 인한 부상 위험을 고려했을 때, 타자로만 출전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WAR 기여도를 높일 수 있는 전략일 수도 있습니다. 실제 지난 시즌 투수로서 fWAR은 3.6이었지만, 타자 fWAR은 6.0에 달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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